저는 19살 여자 이고... 고등학교올라와서2학년때 두명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한명은 평범하고. 한명은 튀는 아이였거든요(이쁘거나 몸매가좋아서 튀는건아니고요)
전 중학교에서 거의 혼자 고등학교에 온거나 다름이없어서 친구가없었죠
1학년때 그냥그렇게 지내다가 2학년올라와서 그친구들을 만난거죠
2학년1년간은 사이좋게 지내면서 그냥 그랬죠/..
3학년때 다시 그친구와 같은반이 되고... 평범한?친구는 따른반이됫습니다..
새로운친구를 만나면서 그친구에 대한 반감이 생겼습니다.
공부를안하는아이엿거든요. 저도물론 공부를 잘하지는않지만
그애는 그냥 손놓은상태? 입니다.
근데 성적표를받고 반성적을 떨구면서도 당당하더군요.. 그당당함을탓하는건 아닌데
"나공부안하잖아. 상관없어" 이런태도짜증이납니다..
그친구가 결정적으로 싫어진건 노래방입니다.
저는 노래부르는걸 즐기진않았지만 듣는건즐기는편입니다
노래방가면 부르고싶은노래 몇곡정도는 잇습니다.
제가 가서 한곡선곡해서 부를때면
그친구는 30곡 (거짓말안보태고요)예약해놓습니다.
노랠 그냥 같이부르면되지않냐 할수잇는데
저는 그친구랑 노랠같이부르기싫어요
그친구는 목소리만크고 노래는 지지리도못부릅니다.
그리고 첨에같이노래방갓다가 그다음에노래방을가게되면 꼭 제가부르는노래 지가 다예약합니다.
뭐 부를노래야 많지만 그애의 그런행동이 어찌나짜증이나는지...
그리고, 제가부르는노랜 지가 꼭노래방가서 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건상관없습니다
근데 처음듣는노래도 아는노래라고 부른다고 우기는 걸 어떡하져?
정말승질나요
그리고 담배도피는데.. 정말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담배핀다고 다 티내고다닙니다.
솔직히 생긴거나 하고다니는짓이나 보면 매우찌질이같은데 모범생도 노는애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겁니다..
돈은쥐뿔도없으면서 돈있는척을 잘하고요.
그리고 작은돈은 그냥무시한단겁니다.
그리고
맨날 남자소개받았다< 이소리를 입에 달고삽니다.
듣기가싫어요 그아이목소리가 아예 저한테만안들렷음좋겟습니다
그리고 맨날아침마다 어디냐고 저에게 문자를보내는데요
가끔지핸드폰요금이없다고 저한테1633을합니다
1633을 안막아논제탓도있지만 전화하는게 짜증이나서요
한번은 너 1633하지마 라고해도.. 1633을합니다.안받으면그만이지만..
그리고 제핸드폰이 문자무제한인데요
맨날제핸드폰을빌려달라는겁니다. 몇번은 빌려줫는데
자꾸빌려달라고하니까 짜증이나더라고요
싫다고 하고 비번을걸어놔두 뚫어서쓰고 ㅡㅡ 아예학교에폰을가져가기싫을정돕니다.
저는 그애이야기로는 하루밤꼬박샐수있을정도입니다.
한번은 학교에서 담배를 소지하고있다가 걸렷습니다
그아이가 부모님모셔오라는소리에 멀쩡한부모님도 이혼하셧다 하더군요
생각이없어도 그렇게없을수가없습니다.
과제물제출같은것도안하고 학교와서 밥만먹고 잠만자고 한심합니다.
저랑조금안면잇는친구들은 왜저런애랑 다니냐고..선생님들도 친구가 그렇게 없냐고할정돕니다..ㅡㅡ
그리고 더 심한건 도벽기질도잇습니다...
1학년때 소문자자햇죠
2학년때 그앨만낫을때 친하게지내지말아야지햇는데 그땐뭣도모르고 좋다고친하게지냇습니다..
그애가 아르바이트를했는데 그곳에서도 계산을 하면서 돈을 훔쳣다더군요
제 지갑도 가끔 마음대로 열어보는데 짜증납니다...
옷입는것도 맘에안듭니다..
지는 비싼화장품만쓴다고 맨날 입에발린말만해댑니다.
지네언니가어쨋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허풍떨며살고싶나 싶습니다..
또한번은 그애가 사진에 포토샵으로 눈을 키웟더군요 ㅡㅡ
진짜딱티나게눈을키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징그러웟음
그래서 너 포샵ㅇ느루 눈키웟냐 ?
이렇게 사진에리플달앗죠
ㅋㅋㅋㅋㅋ물론저말고 다른사람도 그렇게달앗고요
그랫더니 네이트온문자로 이러더군요
너 싸이에다 포샵으로 눈키웠냐고 쓰지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싫어요
제가 이런얘길 친언니한테햇더니
이러더라구요
사람이 싫으면 그 사람 모든게 싫은거라고...
그말이맞나봐요
그애의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제겐너무끔찍합니다.
어쩌면좋죠
같이안다니고 같이안놀고싶은데 제 또다른친구가 그아이랑놀아서 어쩔수가없어요
답답하고 하소연하구싶어서 올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