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많이 보시죠?
박신양의 신들린듯한 연기와 누나 가슴에 삼천원은 있다는 하우젠,
그리고 완전 남대문의 애교머리 마동포
쩐의 전쟁 너무 재미있게 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표절의혹에 휘말린거 아세요??
왠 표절이야 하고 봤더니 어이가 없더군요
게다가 법원에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하네요
자기가 쓴 소설의 내용, 캐릭터, 갈등 구조, 전체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솔직히 내용이래봤자 금융으로 거덜난 인생들 사실 뻔한 내용 아닌가요?
돈 없는 인간 돈 있는 인간에게 발목 잡혀 고생하다가 돈 갖고 사람 농간하는 인간들 망한다 내용
사채업자가 돈 있든 없든 한 사람을 타켓으로 작전하는 건 증권가 이전에 고전적 스토리입니다
오히려 전 그 사람이 예전에 만화가게에서 다른이의 작품을 보고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돈 있는 물주에게 인정 받고 일약 재벌이 되거나
악덕 사채업자나 기업가에게 작전하는 만화 한번 보지 않았을까요
증권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 이야기의 등장 인물이 다르더라도 그 구조의 유사한 점이 없을까요?
오히려 그 사람은 그런 만화 하나 보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그게 더 힘들것 같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무협 소설들도 다 표절입니다
줄거리가 매일 똑같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일본 포르노도 다 표절이구요?
매일 제목하고 배우만 바뀌고 내용이 똑같은데...ㅋㅋ
쩐의 전쟁 몇년째 연재하고 있는데 가만있다가,
드라마가 뜨니 표절이라고 고발하는 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어째튼 그사람은 매스컴을 탔잖아요.
대단한 마케팅이죠. 책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사는 사람 쫌 있겠네요
그냥 조용히 파세요 괜히 뜨는 드라마 이름에 먹칠하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