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
이제 반내기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꽃다운(?) 여고생
이였죠 ㅎㅎ
초등학교이후로는 여중여고를 나와서
솔직히 남자애들과 친구다 되는 일은 드문일이였죠 ㅋㅋㅋ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면 모를까 ㅎ
그런데 우연히 고1때 입시 학원을 다니면서
알게된 남자애가 있었어요 ㅎ
저는 약간이 아니라 많이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누군가가 나한테 다가오기 전까지는 쉽게 친구가 될수 없었습니다 ㅠ
그런데 어떤 남자아이가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ㅎ
그아이는 완전 발랄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졌었습니다 ㅎ
그렇게 성격이 정반대인 우리는 BF가 되었습니다 ㅠ
서로를 너무 잘챙겨주어서 너희 사귀는거 아니냐는둥 사귀라난둥
그런소리를 많이 들었었지만 저희는 절대 그럴리 없다고 고개를 내저었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제 BF에게 제친한친구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결국 둘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것까지는 좋았습니다 ㅋㅋ
제 베프는 저한테 그래도 너는 여자니까 당분간은 연락하지말자고 내 여친한테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연락 당분간은 하지 말자고 햇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잘지내왔었습니다 ㅋ
하지만 둘이 깨졌습니다 저는 괜찮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연락이 끊기더군요 그리곤 아직도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
우연히 그아이의 홈피에 들어갔었는데 그곳에 저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방명록에도 사진첩에도 .모두 저를 지워버렷습니다
너무 섭섭했습니다 ..함께한시간들이 얼만데 .........
한순간에 다 지워버리다니 .......내가 멀잘못했냐고 문자도 보내봤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사이엔 절대 친구라는게 성립될수없다고들 말했었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휴 ...
정말 그런거였나요 ?ㅠ
다들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