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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우리누나를 고발합니다 !!!!!!!!!!

제발살려줘 |2007.06.25 15:23
조회 65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  전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ㅎㅎ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중인격인 친누나때문입니다.

정말 하루하루 이 인간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 살 수가 없습니다.

살인충동까지 느껴질 정도이니 ............휴우

 

누나랑 전 2살 터울 , 누나는 23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준다는 명문여대를 다니고 있구요.

그와 반대로 전 중고등학교 철없을 시절 , 꼴에 반항심이라는게 생겨서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공부도 지지리 안해서

수도권에 있는 그냥저냥 이름도 잘 모를 대학 휴학중이구요 ㅠ

저희 누나 성격 ?? 정말 성격장애가 있는 듯 합니다.

이중인격도 아닌 다.중.인.격. 

지금부터 누나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누나 어렸을 적 많이 아파서 지금도 비리비리합니다.

감기는 여름에도 거의 달고 살 정도이고 , 빈혈이 심해서 날씨만 더워지면

토하고 난리납니다 . 길에서 쓰러진 적도 참 많구요 .

그래도 집에서 좋다는 약은 다 가져다 먹여서 그나마 나아진거죠.

신경도 엄청 날카로워서 자기 기분 조금만 안좋으면 집안이 발칵 뒤집힙니다.

그런 날은 하루종일 밥 한끼 안먹고 얼음만 우그적우그적 씹어먹습니다.

그럼 부모님은 걱정되서 누나가 좋아하는 것들 다 갖다바치시구요 ..

밥을 먹거나 외식하러 나가서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게 있거나

쓴소리 한마디만 들으면 , 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먹은것들 다 토하고

다음날까지 아파서 누워있어요.

 

저희 누나 외모가 어떻냐구요??

제가 보기에는 정신병자 미.친 몬스터 같지만

솔직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남자들이 흔지 선호하는 스타일이죠.

긴생머리에 호리호리하고 새하얀 피부...뭐 대충 청순한 이미지?

따라다니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를 사겨도 오래가질 못해요.

그 지.랄맞은 성격 때문에 남자들도 견뎌내지 못하는거죠 뭐 ..

싸이를 가봐도 남자들이 우글우글 득실대고 , 아참 싸이투멤도 됐었네요 .

 

 

어렸을적부터 몸 아프다고 부모님들께서도 떠받들이며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도 드럽게 없습니다.

부모님 알기를 뭐같이 알구요... 지 아래 사람 없습니다 아주 ~

지가 해달라는 거 , 사고싶은거 안해주면 악을 쓰고 소리 지르고 엉엉 울어댑니다.

그렇게 지 분에 못이겨 소리지르고 울다가 탈진해서 쓰러진 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그럼 부모님들은 또 아플까봐 해주고 싶은거 다 해줍니다.

제가 고1때 , 그러니까 누나가 고3때였네요.

그때 한번 또 저렇게 난동을 피워서 아빠가 정말 화가 많이 나셨어요.

아빠가 특히나 누나를 귀하게 생각하시거든요.

우리 공주님..공주님...하면서 무조건 누나가 우선이고, 암튼 그렇게 누나를 위하시는 아빠인데..

그 날은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셔서 누나를 어둔운 창고방에 가둬놓고 문을 잠궈버리셨어요.

그래도 잘못했다고 하면 문을 열어주실 생각이었는데

자존심 쎈 누나는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없고 , 문 열어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계속 소리만 지르더라구요. 나중에서 목까지 쉬어서 소리도 안나올 정도 ..

밤에 창고방에 들어가봤더니 거기에 있는 물건들 다 깨부수고

벽지 다 찢어놓고 손톱으로 뭘 그렇게 긁었는지 손가락 마디마디 피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아......정말 그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때 절실히 느꼈죠...이 인간 정상이 아니다.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할 것 같다고.

아 ! 그리고 저희집 컴퓨터가 누나방에 있거든요.

엄마가 제 방에 두면 밤새 컴터한다고 ㅡㅡ

뭐 할 게 있어서 컴퓨터좀 쓰겠다고 하면 꺼지라고 욕을 욕을 해댑니다.

무슨 여자가 입이 그렇게 거친지

병신, 꺼져, 미.친새.끼  <------ 이런 말을 그냥 입에 달고 삽니다

또 얼마나 깔끔을 떠는지 발 씻기 전에는 지 방에 들어가지도 못하게합니다.

잠깐 뭐 좀 가지러 들어갈때도 발검사를 항상 받고 들어가요 ㅠㅠㅠㅠ

하나하나 대응해주는 저도 참 .........ㅠㅠ 

 

또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 그때 한창 천리안 , 나우누리...등등의 인터넷을 할 때였죠 ㅋ

채팅도 한창 유행이었고 ..그 때 처음으로 산 컴퓨터 .

누나가 중학교1학년 시절... 그때 컴퓨터 모니터를 들고 깨부셔버렸습니다.

정확히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는 기억이안남....

또 한번은 저랑 싸우다가 제가 제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궈버리니

빨리 문열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울다가 , 어디서 쇠파이프를 구해와서는

제 방문 다 부셔버렸습니다.  

또 저한테 화나는 일이 있으면 제가 아끼는 것들 야금야금 가져가서 다 망가뜨려버리구요.

제 옷 찢어버리는 건 일상다반사고 , 빨간 매직으로 제이름 써놓고 죽여버리겠다고

쓴 적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 ... 쓰다보니 제가 정신병자가 된 느낌

이렇게 미.친인간이어도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대하는게 있는데요

바로 저희집 강아지입니다. 키운지 9년째 되었지요.

정말 강아지라면 애지중지 .. 다른 가족들보다 더 소중히 여겨요.

집에서도 하루종일 안고 돌아댕기는 ...

 

근데 이런 누나의 실체를 저희 가족들말고는 몰라요.

친척들조차도 모르니 .... 또 친척들 모이면 그 이중인격이 나타나거든요.

집에서는 그렇게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다가 다른 사람만 있으면

애교많고 싹싹하게 , 정말 어른들이 다 이뻐합니다

친구들이랑 이성친구들한테도 정상적으로 행동하나봐요.

보면 친구들도 많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사귀는 남자친구한테는 본성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지도 지성격 이상한거 압니다.

지 신경 조금만 건들이면 , 눈.깔 뒤집히기 전에 입 닥.치.고 꺼지라고 합니다.

차라리 군대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니 ....... 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아시겠죠.

이 정.신.병.자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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