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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 이런모습 정말 싫어 ....~

20대 초반... |2007.06.25 22:22
조회 270 |추천 0

 

유연찮게 동창모임을 통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방가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친구들의 얘기를 듣다가

 

한녀석의 얘기를 듣고 웃음아닌 웃음이 나왔습니다;;

지금 저의 나이는 23살입니다..

제 친구들도 당연히 저랑 동갑이겠죠~~!!!

내용은 대충 이래요~~

제동창생 친구 한넘이 서울 어디 술집동네에서 호빠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친구가 취업을 못해서 간곳인데~

어느날 그 친구가 자기 생일이라고 주변사람들과 술마시려고

한자리에 모였는데;;

 

이게 왠일~ㅡㅡ;;

그친구 옆자리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50대 중년의 할머니~~ㅡㅡ''

그 할머니가 잠시 전화 하러 나간사이

한친구가 물었죠`~ " 너 왜 생일파티에 니네 친할머니 데리고 왔냐고 "

그 친구왈 " 친할머니가 아니고 지금 자기하고 사귀는 사람이라고~'

 

이말에 친구들은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더더욱 황당한 건 ~ 그 할머니가 자리로 돌아와서 하는 얘기를 들으니 어안이 벙벙;;

그 친구가 박OO군인데 할머니가  "동상...우리 술마시고 2차는 어디 갈까??"

이얘길 하더랍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50대 중년 할머니~~이게 웬말입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지만~23살하고 60살을 환갑을 달리고 있는 할머니~;;

 

이런친구 쪽팔려서 어제부터 연락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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