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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군대가서 한쪽 귀가 잘 안들린답니다..

김용훈 |2007.06.26 15:13
조회 296 |추천 0

 

 

제 친구는 사정상 지난 4월에 군대를 갔습니다.

 

친구들은 죄다 예비역인데 늦게가는 친구를 위해 논산까지

 

잘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입대전에는 아토피 빼곤 아픈데도 없었습니다.

 

훈련소에서 사격이 끝난 후 부터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고 잘 안들렸다고 하더군요.

 

(이건 저도 경험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음)

 

퇴소 후 강원도 양구에 있는 포병부대로 갔는데...전화가 왔더군요.

 

귀가 잘 안들려서 외진 나왔다고..치료 잘받으라고..얘기했는데...

 

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받으니 그 친구 였습니다.

 

어떻게 전화 했냐고 했더니 수도통합병원 가서 진료 받고 집에 왔다고...

 

결과는 난청이라는데 한쪽 귀가 하나도 안들린답니다.

 

걱정이 되더군요. 더군다나 포병이라서 포 쏘는 소리는 더 클텐데 나중에 더 악화되지는 않을지

 

만약에 그러면 안되는데....이대로 한쪽 귀가 아예 안들리면 의가사 제대를 하기도 하나요??

 

저는 군생활할때 저런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의가사 제대는 가급적이면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자기 맘데로 되는것도아니고

 

예비역분들 중에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이나 보신분은 리플 좀 달아주세요..  

 

※병원은 민간병원 ,양구근처 군인병원, 수도통합병원 이렇게 세군데 가서 진료 받았다는데

 

결과는 다 똑같이 난청인데 상태가 호전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했다는군요.

 

 


(출처 : '제친구가 군대가서 귀가 안들린답니다...'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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