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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에게 미안한 맘에 들게하는 방법!!!!

제발 |2007.06.26 18:13
조회 422 |추천 0

나이트웨이터 그만두게 해야되요..

웨이터 남친둔 여친의 불안하고 아픈심정을..

ㅠㅠ저한테 미안한 마음을 빨리 깨닫게해서..ㅠㅠㅠ

 

어떻게 말할까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지혜로운 방법이 없을까요??!!

다 읽기 귀찮으시면 이까지 읽으시고 그냥 효과적인 방법좀 가르켜주세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남친스탈이 키크고 체격이쁘고 말빨 좋고 매너 끝내주는 스탈입니다..

얼굴은 그냥 남자답게 생겼구요..

 

나이트 시작한지 1주일 됐는데

벌써 싸이에 모르는 여자들이 들락거리면서 글남기고

난리도 아니구요

 

핸드폰에는 여자들 안부문자로 가득입니다.

저랑은 서서히 편해지고 있는 사이라 문자도 한두줄인데

그여자들한테는 손님관리 차원에서 상냥하게 문자합니다.저도 알긴압니다.

 

 

웨이터들이 더럽다더럽다 하는거 저 알아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일마치고 집에 제시간에 들어왔지만..

 

제가 없는 그 나이트에서 얼만큼 여자들이랑 친하게 지냈는지는 모르죠.. 

 

그 생각만 하면 매일 불안합니다...

 

 

남친은 자길 믿어 달라구 합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남친, 한달전 나이트 죽돌이 생활할때

같이 나이트주멤버 친구들이랑

 

거기 자주 놀러오는 여자들(죽순이는 아니지만) 이랑

맨날 문자몇십통씩 주고받고

 

매일 문자지우고 전화목록 지우고 지우지 말라고 화내도

되려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계속지우고

 

메신저와 싸이에는 그여자들이랑 쪽지 주고받으며

자기 사는 자취방에 놀러와라고 노래를 부르고

 

담에 영화나 함 보러가자 이렇게 작업을 치고..

 

제가 다봤습니다.

 

남친이 미안해하긴 했지만 걔네한테 작업친거 아니라고 발뺌합니다.

 

네..아마 여자들 반응이 괜찮으니까 자기도 오는 여자 안막고 작업을 친거겠죠.

 

미안하다고..하지만 그여자들에게 아무 감정 없었다고 말하면서

 

저에게 믿어주면 안되겠냐고 말합니다..

 

 

그 일이 있은 2주 뒤 남친은 제가 반대한 웨이터면접을 봐서 웨이터가 됐고,

 

웨이터 진짜 하지말라고 안하면 안되겠냐고 말렸지만 ..

 

평소에 꼭 해보고 싶었던거라고..

 

그리고 2학기 등록금 자기가 벌어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절 설득시켰죠..

 

중요한거...

 

웨이터일 하는거..

 

저한테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들에게 매너좋게 대하고 친한척 하고 평소에 자유롭게

 

연락주고받을 수 있고 나한테 할때보다 더 상냥하게 비오니까 우산가져갔냐고

 

챙겨줄 수 있는 그런 직업이잖아요..

 

 

여자친구 마음이 어떻겠어요??

 

근데 전혀 저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냥 알바하나 하는 ..돈 많이 벌고..

 

여자랑 조금 가까운 알바하는 그런 기분인가보더군요.

 

 

웨이터 일하는 남친 둔 여자친구가 얼마나 가슴아픈지..

 

어떻게 깨닫게 하나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남친이 저에게 미안한 맘을 깨닫게하고..

 

웨이터를 스스로 그만 둘 수 있게 할까요..

 

제가 백날 말려도 안될 것 같아서..

 

스스로가 깨달아야 될 것 같아서 그래요..편지를 써도 어떤 말로 전할지도 모르겠고..

 

 

 

웨이터란 직업이 여자들에게 친하게 대하고 매너좋게 대하고

여자 엄청 꼬인다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니는거 전 압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자기가 여자들한테 한눈 안파니까 걱정말라면서.

 

 

어떻게 말릴까요??

 

제가 어떻게 하면.. 웨이터일 그만 두게 할 수 있을까요..

 

(주위사람들은 거기가서 맨날 부킹하라 그러는데

 

남친은 미리 저한테 나이트 와도 닌 절대 부킹안시키게 웨이터형들한테 미리 확실하게

 

말해놓는 다 그러니까 꿈깨라 그러고

 

중요한건  남친 일하는 나이트에 매일 가고 싶지만 매일 갈 친구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지방에서 올라와서 대학친구 뿐이 없는데.. 저희 과 특성상 공부만 하는 애들뿐이라..

 

더더욱..ㅜㅜ 저랑 가는 멤버가 있지만 일이주에 한번정도 뿐이 안가니

전 직성이 안풀려요!ㅜㅜ)

 

 

제가 머 어떻게 행동해야

남친이 깨닫고 저한테 미안해 할까요...ㅠㅠㅠ

저한테 미안해하는 감정만 들면 바로 정리할꺼 같거든요!!!ㅠㅠㅠ

 

헤어지란 소리는 하지마세요..주위에서도  헤어지라고 난린데

그게 안되니까 제가 이러는거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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