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눈은 널 하염없이 서로 미치도록 보면서,,
입은 깡그리 잊었다고 하지.
사랑한다는 말,, 정말이었을까,,?
온 육신이 화염처럼 뜨거운 밤 ,,
마치 영혼이 풀린듯 그 순간 죽는다해도 후회없는,,
넌 처음 나에게 다가선 남자이고,
정이란 것이 무언지 모르는 나에게
처음 웃음을 주었어, 그리고 참혹한 고통도,
아이를 가지고 싶었고, 널 부들기 위해 집착했지..
오개월 피가 뭉쳐 저 세상간 넋, 잘 있을까,
유일한 너와 나의 사랑의 증거였는데.
헤어질때.. 무너진 버린 거짓 맹세들,
한 둘이 아닌 줄줄이 흘러나오는 여자와,
사치에 찌든 돈 문제.. 그렇고도 사람이니.
난 천원이 아까워, 시장바닥에서 눈물로 굴러다니며
병드신 시어머니. 3년 동안수발에 병원비에.
그래 인정한다, 나중엔 생명의 은인이라면서 배신하는 너의 식구들,,
겨울에 차디찬 방에.. 지붕으로 비물이 스며들면. 이를 악물어지.
사랑이 거짓이고,, 다신 그 어떤 남자도 사랑안한다고,
네가 못 배우고 못 낳지만. 너 같은 개 세끼만도 못한 인간을
왜 !! 마음에 여며있을까?
죽도록 증오하면서, 죽도록 가슴에 응어리진 상처,
차안에서 죽으라고, 앞 유리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무술로 단련된 갖은 기교로 급소와 상처없이 두들겨 패던 너,,!!
죽지않고 병원에서 살아돌아오길 여러차례!!
미운 정이라고 해야 하나,, 가끔 너의 얼굴이 이젠 기억나지 않아,
어젠가는 니 앞에 가장 활기차게 나타날 것야,,
네 잃어버린 스무살의 청춘,,
사랑한다고,, 어린 날, 짓밟던 그때?
그렇나,, 믿고 싶었던 것은 한 순간 ,, 딱 1개월 사랑했다는 거야,
그 순간만 기억하고,, 미워하지 않고 체념하지..
난 널 거치고 지난간 여자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아니까?
아무리 잔혹하게 굴어었도, 넌 날 잊지는 못하겠지.
고맙다,, 우연히 흐르는 말을 들었어,
헤어졌지만, 죽는 순간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라고,, 내겐 너무 넘치는 그런,
하지만,, 늦은 것을,, 다신 남자 사랑안할거야,,
내 마음이 잊었다고 해도,, 아닌것을
입으로는 잊었다고, 하지만.. 머리속으로는 너의 생각들이./
아직도 안개로 쌓여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