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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제발 버스에서 우산 좀 접어라, 허리 접어버리기 전에!!

접는우산 |2007.06.28 09:58
조회 138,495 |추천 0

 장마다 보니.. 아침 출근길이 좀 평소보다 힘듭니다.

 

버스도 밀리는지 늦게 오고, 옷은 금새 젖기 일쑤고,

가끔 에어콘 안 트는 버스타면... 그 습기가...  ㅠ_ㅠ

 

오늘도 그렇지만... 항상 생각해오는 건데...

 

비오는 날 버스나 지하철 탈 때, 우산 접어서 자기 앞쪽으로 파지하는 건 에티켓 아닌가요?

 

왜 우산 접지도 않고 그냥 들고 서서 옆 사람 바지건 치마건 물 칠을 해대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비올 때 마다 지켜보다 보니...

 

확실히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많이 들 그러더군요.

 

핸드백 하나 더 들고 다닌다고 우산 접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젤 꼴보기 싫은 모습은...

 

3단 우산 접지도 않고, 우산 손잡이를 잡는 것도 아니고 그 손목 끈을 잡고, 자기 옆  쪽으로 그네 태우는 여자들...

 

무슨 낙하산도 아니고 초저공으로 비행하면서 사람들 발목 근처를 다 적십니다.

 

웃긴게 지가 차가운 줄은 아는지 자기 옷에는 절대 안 닿도록 조심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자리가 나서 앉더라도.. 절대 우산 안 접고 대충 벽에 기대서 짱박아버리더라구요..

 

내릴 때까지 남의 발목을 적시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는....

 

 

 

버스 탈 때 승차권 찍고 몇초만 투자해서 잘 접고 단추 채우고 들어주면 다들 편할 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이라도 비오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적어도 우산을 접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 주셨으면 좋겠네요 ..

 

 

비는 오고 습도도 높고 날씨마저 덥고 짜증은 나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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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smail*at*me|2007.06.29 09:03
ㅡ,.ㅡ 글쓴님 혹시 여자분들이 공공의 적으로 보이시나요? 여자만 저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그러는데 너무 싸잡아서 욕하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계단 오를때 제발 우산 앞뒤로 흔들면서 올라가지 맙시다. 초등학생 1,2학년도 그러면 안된다는거 다 아는데 댁들이 무심코 흔든 우산에 뒷 사람 눈알 찔릴까봐 얼굴 사색되서 올라갑니다.
베플훔훔..|2007.06.29 11:14
나도 그런 사람들 진짜 싫다만.....여기서 여자남자를 왜 따져~ 그런 사람들 조심하라고 하면 될것이지!! 이게 여자 남자 따질 일이니?? 남자들도 그런사람 많거덩??? 하긴...맨날..지나가는 여자만 보고 다니니까 니눈엔 여자만 보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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