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합뉴스에 농림부 홍보관리관 이모(47), 7급 공무원 정모(36), 한국 농촌공사 홍보팀장 김모(46),
일간지 기자 정모, 경제 전문 매체 기자 송모 씨 등이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이들은 2월 1일 오전1시께 경기 안양 소재 p안마시술소에 들어가 공사 홍보팀장 김씨의 개인 신용 카드로 90만원을 결재한 후 성구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에구, 이 사람들 한 순간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해서 패가망신하게 되었네요.
이제 매스컴 까지 타게 됐으니 직장에서 쫒겨날게 분명하고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부끄러워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겠습니까? 이들이 한 순간의 방종의 대가로 받는 벌은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할 만큼 무거울 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 중에서도 공무원들이란 사람들이 평소의 직업관과 국가관이 어떠했길래
저런 망신을 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나라의 국법 질서를 최일선에서 수호해야 할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직분을 망각한 채 자기 딸 또래의 여자들과 불법적인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인간의 성욕이라는 것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해도 좋을만큼 참기 힘든 것인지
아니면 저 사람들의 일시적 충동에 의한 일탈 행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저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 가지고 있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기독교와 불교에서
색욕을 멀리하라고 그만큼 가르쳤거늘, 원초적 욕망을 억제하지 못한 저들의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일도 이 땅에 향락 업소들이 너무 흔하다 보니까 이런 불미스러운 일도
생긴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분들이 이번에 당한 수치를 거울 삼아서 건전한 삶을 사는
건강한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