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윗분 글에 리플 달았었는데 말이져...
에혀. 예상은 했었지만. 이런 쪽지가 날라왔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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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답변은 미친년이나 하는짓이야. 그따위로 답글올리지마라.
뭐 다리몽댕이를 분지른다구~~빌어먹을년.~
니가 나중에 엄마가 되서 딸이 그러고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넌 가만히 나두겠니? 여자는 여자다워야지 너처럼 쌩양아치로 행하면 몸파는 창녀랑 다를게 뭐가 있냐? 각성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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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겠는데여.
쪽지주신 powermanp@lycos.co.kr 님 (힘있는 남자라...허허)
댁이 나에 대해 몰 안다고 쌩양아치 어쩌고 지적했는지 모르겠다만
당신처럼 더러운 언어로 나불거리는 것이 몸파는 창녀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지는 않소만
각성좀 하셨으면 좋겠소
내가 어쩌고 다닌다고 나중에 엄마가 되서 딸이 그러고 다니네 맙네 하는거야 도대체
난 내딸이 딱 나처럼만 공부 잘하고 나처럼만 자기 생각 올바르게 가지고
나처럼만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으며, 좋은 대학 나와서 떳떳하게 제 힘으로 돈벌어
저축 열심히 하며 내 손으로 시집간다고 하면
쌍수들어 환영하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겠소
쳇. 출근하자마자 기분 나쁘게 이게 무슨 짓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