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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새끼야~~" 어쩌구...했던 초보입니다...그만뒀어요~

아직 초보.. |2003.05.31 13:11
조회 733 |추천 0

안녕하세여

 

..여직원에게 "이 새끼야.." 하는 사장..에 대해서 글 올렸던 "아직 초보" 입니다.

 

원래 이사의 성희롱...에 대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걍 오늘 사장한테(님, 자 붙이기도 싫군요) 그만 둔다고 얘기했어요.

 

후임자 들어올 때까지 있기로 하구요..

 

근데, 인수인계 할 것도 없답니다..

 

수습기간(월급 60만원) 동안 배운 거 하나도 없고, 제 업무도 없어서...인계해줄 것도 없거든요...

 

이사랑 저랑 둘이 있을 때 (건설회사라서 자리를 많이 비워요)

 

뒤에서 안고, 손 잡았고...그랬거든요..

 

--+

 

매일 가까이 와 보라, 일루 와봐라...

 

정말 짜증났는데,

 

여직원 하나 더 들어오더니 잠잠하더라구요.

 

근데 어젠 다른 빈자리에 앉아서 여직원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는데..

헉...놀랐다니까요.

 

그 여직원이랑 저랑 같이 그만 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만둔다고 얘기해서 그런지, 커피 타 달란 말도 안하네요.

 

정말 할 얘긴 많지만..

 

모두들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다른 직장 알아보는 중인데,

 

직장 다니는 게 정말 싫네요..

 

모든 분들, 좋은 직장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힘든 일..그런 거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사 목소리 들리는데, 정말 듣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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