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알바하다가 호러물 보다가 문뜩생각나서 글 올립니다.ㅋ
이건 제가 직접 격은건 아니고 친구한테 들은 애긴데요.ㅋ
제 친구가 일본어 학과 입니다. 그래서 방학동안 일본어를 배우러 학원을 다니게 됬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가 지나서 학원 애들과도 많이 친해졌을 쯤이었답니다.
하루는 한 친구가 표정이 썩어서 한숨을 쉬며 들어오더랍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왜그러냐 물었더니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학원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라며 핸드폰을 건내줬고 학원 친구는 자기 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얼마후 학원친구에 핸드폰을 누군가가 받더랍니다.그래서 기쁜마음에 '아 안녕하세요?저 핸드폰 주인인데 핸드폰 주우신 분이세요?' 이렇게 물었더니 남자의 특유의 저음의목소리로 누군가가 '예..'라고 대답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 아 감사합니다 어디세요?제가 찾으러 갈게요' 이렇게 말을 하니 또 다시 그 남자분께서는 '예..'대답을 하더랍니다. 목소리가 워낙 소름이 끼치고 무서운듯한 목소리여서 전화를 끊고 제 친구한테 애길 하니 제 친구는 '에이 장난이겠지 다시한번 해봐'라고 말했죠. 그래서 그 친구는 '그래 장난이겠지'란 생각으로 다시 한번 전화를 걸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답은 역시 예....예...예... 처음엔 무서웠지만 슬슬 화가 났던 친구는 '핸드폰이 좋치도 않은데 안찾을래 18..'이라고 말을 하고 전화를 더이상 안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쯤이 지나고 나서 제 친구는 평소대로 학원을 갔다고 합니다.
근데 폰을 잃어버린 친구가 저기 구석에 앉아서 사색이 된 표정으로 앉아있었답니다. 손에는 핸드폰을 쥐고서...
그래서 제 친구는 그 친구한테 가서 '어?핸드폰 찾았네? 그봐 그사람 장난이라고 했지?'라고 하면서 폰을 잃어버린 친구한테 장난을 쳤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친구를 쳐다 보기만 할뿐이라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이상하다 싶어, '너 왜그래?'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입을 연 잃어버린 핸드폰 주인.
'핸드폰 찾은데가 이상해서..'친구,'왜 어디서 찾았는데??'라고 물어보니 핸드폰을 잃어버린 친구는,
'내..자치방 침대 밑에서...'라고 말을 했답니다..
그 친구는 조그만한 원룸에 살고 룸매 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애기로 직접하면 소름이 쫙 돋는데 글로 쓰니..별루네요.ㅋㅋ 그래두 실화니..글 읽으시고 소름돋는 하루 되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