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전임신... 조언좀해주세요!!

미치겠다 |2007.07.02 14:03
조회 1,003 |추천 0

우선 제 소개부터 드릴게요.. 나이 27에 지금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이고 이제 1학기마쳤네요..

 

작년 10월에 연구소 인턴가서 지금 제여친을 만났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여친 임신 11주입니다. 첨에 여친은 이사실을 알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냐고 울음부터 터뜨리더군요...  이런 경험두 첨일뿐더러 많이 여린 성격이라...

지금 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터라 전 낳을결심을 하고 직장생활하는 여러 친구들만나서 직장도 알아보구했습니다. 병원갔다와서 1주일후에 검사결과보구 낳자구 서로 얘기하구 1주일후 저 혼자 병원가서 결과보니 여친 몸상태는 괜찮다더군요 그런데 같이 가기로 하구 저 혼자갔다오니 맘이 안 좋아 그날 여친한테 전화로 짜증좀 냈습니다. 결국 여친이 하는말이 지우자고하더군요 그 1주일이내에 많은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그말듣구 바루 여친이 있는곳까지 4시간에 걸쳐 달려가 얘기한끝에 결론은 지우자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쉽게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끝까지 가고싶은 여자가 내아이 가졌는데 .... 정말 지우기는 싫습니다. 여친은 부모님께 죄스러워 도저히 말할자신도 없구 그렇다고 제가 지금 직장생활하는것두 아니니까 그런결정을 내렸나 봅니다.

저두 20살때 한번 사고를쳐서 부모님속좀 썩였던터라... 그때부모님께서는 낳으라고 대학교졸업할때까지는 뒷바라지해주신다고 하셨었는데.. 지금 다시 말씀드리자니 저두 많이 죄송스럽구

솔직히 저두 용기가 없는거겠져....지금 아무일도 잡히지않습니다.많은 조언좀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