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아이 엄마입니다.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손이 떨려서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피해자분들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평택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남편이 몇 달 전부터 인천 남동공단 쪽으로 출장이 잦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교대 근무라 바쁜가 보다 하고 믿었는데, 주말에도 피곤하다며 집에 안 들어오고 밤만 되면 전화를 피하더군요. 가장 소름 돋았던 건 새벽 1시에 겨우 통화가 연결됐을 때, 수화기 너머로 정체 모를 여자 신음소리가 아주 잠깐 섞여서 들렸던 날이었습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으로 다음 날 무작정 인천 남동구 원룸촌으로 쫓아갔습니다. 기숙사라던 남편 방의 문을 열었을 때.. 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웬 젊은 상간녀와 살림을 차려놓고 대놓고 이중생활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따지고 드니까 남편이라는 인간이 보인 행태가 가관이었습니다. 처음엔 제 의부증이라며 소리를 빽빽 지르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더니, 다음 날 짐을 싸서 아예 가출을 해버렸습니다. 상간녀랑 편하게 동거할 명분을 만든 거죠. 그러고는 집에 남겨진 저와 아이들의 생활비를 칼같이 뚝 끊어버리더군요. 당장 아이 양육비와 생계가 막막해지니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보통 엄마들이 이 경제적 압박 때문에 생계가 무서워서 80% 이상은 눈물 머금고 합의를 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들어간다는데, 저는 도저히 억울해서 이대로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량에 불법 GPS를 달거나 녹음기를 심으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제가 역고소를 당해 전과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저는 합법적으로 증거를 잡아준다는 정식 등록 탐정법인 [탐정의민족]에 곧바로 자문을 구했습니다.
남편이 3교대 근무라 동선을 파악하는 게 정말 헬 난이도였음에도 불구하고, 탐정 요원들이 에어컨 소음 때문에 발각될까 봐 에어컨도 못 켠 차 안에서 땀을 줄줄 흘려가며 12일 동안 끈질기게 밤낮으로 잠복 마킹을 해주셨습니다. 결국 두 인간이 방심하고 기어 나와 공개된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밀착 스킨십을 즐기는 유책 정황을 법적으로 전혀 오염 없는 깨끗한 카메라 컷으로 완벽하게 확보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그 상간녀 미친X도 가정이 있는 유부녀 공범이더군요.
변호사 사무실에 자료 넘기니 증거가 워낙 완벽해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이랑 이혼 소송 모두 최고액 승소를 장담하셨습니다. 판님들, 남편이 이유 없이 성질 부리고 출장 핑계 대며 생활비 끊으면 무조건 백프로입니다. 혼자 불법 증거 수집하다 독박 쓰지 마시고 무조건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가해자들이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든 실제 현장 잠복 채증 영상 링크 남길 테니 눈 똑바로 뜨고 확인해 보세요.
판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남편 이중생활 증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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