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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협박하는 남편

ㅠ.ㅠ |2007.07.02 16:50
조회 953 |추천 0

우리 남편하구 이혼을 하고 싶은데 안해줘여.. 맨날  술마시고 들어오는 날엔 저와 아들을 넘 괴롭힙니다

어느날 술이 떡이 되어 들어 왔길래 잔소리를 좀 마니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여 우린 이렇게 매일 싸웁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싸웠습니다. 글구 그날따라 애기두 괴롭히구 몸두 피곤한 저두 괴롭히구 욕은 욕데로 지껄이구 제가 넘 화가나서 짜증을 냈더니 저 한테그러더라구여.." 나랑 같이 살기 싫으냐?" " 이혼하구 싶으냐?"고 물어보드라구요..그래서 이혼해달라구 언제 부터 해준다고만하냐구 하면서  막.. 닥달을했지요  그랬더니  머리를 베게에 묻고는 가만히 있길래 반성하나부다 했는데.....

갑자기  벌썩 일어나더니 부엌에서 칼을 들고 오는거예여..아들도 보구 있는데 .. 나보구 죽고싶지

않으면 집에서 나가래여. 그래서 나왔줘.. 근데 저나를 뻔질나게 하는거예여 들어오라구 안들어 오면 니네집에 낫들고 가서 다 죽여버린다구.. 이렇게 협박을 하는거예여. 그래서 친정집에 몇일있다가 어쩔수 없이 집으로 들어 갔지여. 우리 남편이 술만 먹으면 왕싸이코가 되거든여 술을 안마시면 사람이 얼마나 벌쩡한데여 술이 몸에 들어가면 눈이 뒤집히는지 완전히 360도 바뀐다구여.. 이런 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좋아 죽어서 결혼을 했는데 이건 완존히 속았어여..ㅠ.ㅠ

좋은 방법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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