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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풍선 우주 호텔’ 건설한다, 시험 우주선 발사 성공

와우 |2007.07.03 11:43
조회 76 |추천 0

‘세계 최초 ‘우주 호텔’ 건설 위한 ‘풍선형 우주선’ 발사 성공‘

 

궤도에 진입한 후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풍선형 우주선’ 발사 실험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지난 달 29일 미국 민간 우주탐사 업체인 비글로우 에어로스페이스사가 발표했다.

 

미국의 부동산-호텔 재벌인 로버트 비글로우가 추진 중인 ‘풍선형 우주 호텔’ 건설의 일환으로 지난 주 목요일 러시아 오렌부르크에서 발사된 ‘제너시스 2호’ 우주선은 길이 4.4m에 직경 1.9m.

 

제너시스 2호는 궤도 진입 후 직경 2.5m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인데, 비글로우는 2015년 까지 총 5억 달러(약 4,700억원)를 투자해 ‘우주 호텔’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발사된 제너시스 2호는 실제 우주 호텔을 위한 우주선보다 작은 크기의 실험용 우주선으로, 22대의 카메라 및 각종 우주 탐사 장치 등이 장착되어 있다. 우주 호텔이 완공될 때 까지 건설에 필요한 각종 실험을 진행한다는 것이 비글로우 에어로스페이스의 계획.

 

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 건설을 꿈꾸고 있는 로버트 비글로우는 버짓 스위트 호텔 회장으로, 2011년부터 풍선형 우주선을 연결해 우주 정거장을 세운 후 이를 호텔로 사용하겠다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인물이다. 완공 예상 시점은 2015년.

 

지난 2006년 6월 발사된 제너시스 1호 또한 현재 지구 궤도를 돌며 우주 호텔 건설을 위한 각종 우주 실험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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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 숙박료는 얼마일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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