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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근로자 ‘결절종’ 급증

슬픈바램 |2006.11.06 13:57
조회 162 |추천 0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결절종’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팔목 부위에 빈번하게 나타난다.

발병 원인은 분분하지만, 의료계에선 직장인들의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량이 많아지며 손목을 이용해 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 탓으로 보고 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정광철 교수는 “최근 결절종으로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가 30∼40대의 직장인으로 이중 80∼90%가량은 손목에 생긴 것”이라며 “신경이나 혈관을 눌러 통증이나 근력 약화를 일으킬 수 있고, 미용상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결절종(結節腫·ganglion)=관절이나 인대를 싸고 있는 막이 늘어나 끈끈한 액체로 채워지는 일종의 종양.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몸의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손목에 잘 생긴다. 불편함과 통증을 수반하고 심해지면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 악성종양인 암과는 달라서 그냥 놔둬도 부작용이나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결절종은 주사기로 액체를 뽑아내 65%가량 완치된다. 뽑아내면 환자의 65% 정도는 완치되는데, 재발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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