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끔씩 귀신을 봅니다

김성헌 |2007.07.03 23:44
조회 857 |추천 0

전 군대를 가따온 23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귀신을 보게된것은 고3때 부터 지금까지 7번 정도를 보았습니다

처음본것은 고3때 독서실끝나고 2시쯤에 집에와서 방문을 열었는데

내 책상위에 귀신이 쪼그리고 앉아있었습니다

단번에 귀신이라고 안건 어두움속에서도 귀신의 색깔이 밝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빛이 난건 아니구요 마치 검은배경에 잘나온 사진을 붙여놓은 그런식,,,

하지만 평소 귀신의 이미지와는 달랐습니다(하얀소복에 긴머리에 칼,,,,등등)

기억이 나는건 40대후반 아저씨 모습에 대머리에 파카를 입고 있다는 정도,

귀신과 마주치면 항상 전 굳어 버림니다 일명 홀린다고 하죠

아무것도 생각없이 쳐다보기만 합니다 그리곤 주위의 소리나 변화

시계종소리 부르는소리 등등 으로 깹니다

깨어나면 한두시간이 흘러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미친드시 찌뿌둥 합니다

그런데 항상 이상한건 귀신을 7번 볼때마다 한두시간씩 봐도

얼굴만은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볼때마다 기억을 해둘려고 해도 말이죠

그런데 이젠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얼굴을 기억해내면 안될꺼 같은 느낌입니다 왠지 그런거 있잔아요

내아는사람이였던가 ,,등등,,

이 이야기는 군대에서만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한테는 말해봤자

믿지도 않고 뭐 저도 굳이 바보되긴 싫어서 말이죠

솔찍히 주변에 구라같은 귀신이야기 들,,,전 다 걍 쌩깠습니다 ,,이제것

근데 이젠 좀 틀립니다,,

아하 그리고

귀신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기 가 쎄다고 뭐 그런건 귀신과는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

항상 뭐 저 기준이지만 귀신을 내가 보는것이 아니라

귀신이 날 보게 만드는거라 생각을 함니다

저도 나름 기가 쎈데도 말이죠 (자칭 ㅋㅋㅋ  ㅡ,.ㅡ 죄송)

여튼 귀신을 봐도 뭐 큰 일을 당하거나 변화는 없습니다

아는 무당은 조상귀신이라 하지만 조상이시라면 로또라도 어찌,,,,

이야기가 산으로 많이 갔네용

여튼 귀신을 담에보면 진솔한 대화를 해보고 십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