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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친구라고...★★

복수 |2007.07.04 10:20
조회 695 |추천 0

살다보니 이런일도 당하는군요...

저와 그아이는 10년친구입니다..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안다고 할수도있는사이죠..친구가 서울에서 일을하고 있어 저는 친구가있는 서울로 올라가서 같이 살면서 일을했습니다..방값은 반반씩내고...

같이살면 친해도 당연히 트러블이있겠죠...친구는 다좋은데 집을안치웠어여..

속옷도 안빨정도 였으니까여...첨엔 너무싫었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더군요...

서로 타지생활이라 그런지 많이힘들었어요...둘다 빚도 많은상태고...전서울에 아는 사람이 친구밖에 없었거든여...

근데 어느날 갑자기 고향집에 있는데 자기 힘들어서 아는친구네로 들어간다고 짐을 빼라고 하더군요...황당했죠..갈때도 없고 아는사람도없는데..힘들때일수록 도와주는게 친군데 짐을빼라니...

4일기간을 준다고하더군요...그사이 방을 알아봤는데 구하질못해서 짐을 못뺐어여...근데 새벽에 전화가와서 왜 짐을안뺐냐며 택배로 붙쳐주든지 버린다는 거예여...그래서 갈때를 못정했다고 내일뺀다고했더니 지금당장빼라는거예여...아니면 자기가 택배로 부쳐준다고...

할수 없이 택배로 부쳐달라고 했는데 더황당한건 택배로 부친다더니 짐을 다버렸다는거예여...중요한것도 많은데...

이게 사람입니까??남의짐을 함부로 뭐가있는지도 모르면서 자기기분나쁘다고 버린다는게 말이됩니까??

어떻게 해야되져??

##참고로 제물건은 옷,신발,화장품.악세사리등을 포함해서 몇백만원어치 됩니다...

보상받을수 있을까여???

분해서 다시 한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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