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둘째주정도 였어요,
처음에 회사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금융기관에서 신용불량자가아닌분중에 현제일하고계신분들로 전국적으로800명을
선정했는데, 대구에는 30명인데 그30명안에 제가 됐다면서요,
삼성이나 엘지같은데서 신제품이나오면 설문조사를 한데요,
대학생들이, 그런거 봤냐고 묻길래, 그냥 대학생들 설문조사 많이하잖아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죠,
그러더니, 그 설문조사한걸, 제가서류로받아서 OMR 카드에 적어서 보내기만하면
한달에 30~40만원 준다그러길래, 아무생각없이 알았다고 그랬죠,
그러니까 무슨 코드번호를준데서 받아적으라더군요,
그리고 회사직원이 저희회사앞으로 온다더군요,
카드번호랑, 계좌번호만 있으면 된다길래 나가서 만났는데,
서울에서 왔다면서 이일을 평생할수 있는데,
6개월동안 수수료를 548000 내야된데요,
한달에 9만원씩을 내라는거죠,
그래서 그땐 왜그렇게 생각이 짧았는지;
일해서 돈받으면 그때 한달씩낼려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한2주정도지나고 전화가와서 현금으로 내면 43만원인데, 내라면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난 싫다고 그냥 10만원손해보고 카드로하겠다는데도,
전국적으로 800명이 (이말을되게 강조) 다 현금으로 냈으니까,
위에서 다 현금으로 하라고 그래서 저도 현금으로 내야된다고 우기더라고요,
그때부터 이상하구나 느껴서 안할려고 그거 못하겠어요 사기아니냐고 그랬더니,
협박을 하더군요, 내가안하면, 대구에 30명이 다못한다,
그러면 니가 그손해배상 다할꺼냐고,
그리고 계약써 썼다고 , 전 계약서 쓴적없거든요?
그냥 이름하고 주소하고 계좌번호 적으래서 그것만 적었는데
그것도 계약서인가요?
아무튼, 그렇게 하루종일 회사전화 휴대폰 들들 볶이는 바람에,
진짜 무섭기도하고, 거지같은놈들 먹고 떨어저라는 심정으로 돈을 보내줬는데요,
지금 돈 보내주고 일주일뒤에 서류가 갈꺼라고 하더군요,
계속 전화해서 안주냐고 뭐라하니까,
계속 미루다가 4주뒤에 겨우 책4권을 보내주더라고요,
유통관리업쪽 책으로,
정말 어의가 없네요 그리고 일은 언제주냐니까,
며칠안으로 간다고, 그게 벌써 일주일 다되어가는데,
정말 어의가없고, 전화하면서 어의없는 말도 많이들었거든요,
첨에 안한다고했을때 막 이해시킬려고 하길래
그냥 무조건 안한다고 당신들어떻게 믿냐고 하니까
내보고 미쳤냐고 돌머리냐고 막말도하고
저거 회사는 우리회사처럼 구멍가계아니니까 돈 때먹을일 없다 이런식으로ㅠ
어떻게 생각하면 작은 돈일수도있지만, 뭐하나 사는것도
만원씩 아껴가면서 모았던 돈인데,
정말 어리석고, 세상엔 믿을 사람없고,
인생공부 비싸게 한거라고 생각하고있는데,
혹시 같은 일을 당하신 분이 있을까봐,
이렇게 글을 올려요.
다들 사기 조심하세요 ㅠ 누구나 당할수 있는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