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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2일차 (1)

서동관 |2007.07.05 14:37
조회 316 |추천 0

본명 : 서동관 (37세)
잔차경력 : 부천 - 충무로간 자전거 출퇴근 6개월.
여행기종 : 생활자전거
준비기간 : 약 20일간. 준비물 구입과 코스파악 및 후기 탐독
여행기간 : 2007년 5월 30일 ~ 2007년 6월 27일 (총 29일간)
이동거리 : 약 2,500 Km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 배와 버스로 이동한 거리는 제외 됨)
소요경비 : 자전거를 제외한 모든 준비물 - 300,000원 + 여행기간중 700,000원. 총 1백만원.
이동경로 : 부천 출발 - 강원도 - 동해안 - 남해안 - 서해안 - 부천도착
                 전국 8도, 제주특별자치도, 1개 특별시, 5개 광역시, 최북단 통일전망대,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까지 전국을 경유했음
여행후 얻은 것 : 1,850원. (여행중에 줏은 돈의 합계입니다.ㅋ)
여행후 잃은 것 : 살 10kg. (한달안에 10kg감량. 확실합니다. 단, 언덕에서 끌바는 안됩니다.ㅋ)
홈페이지 : http://www.dongk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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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일차

 

일자 :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날씨 : 맑음

출발 : 오전 7시 45분

도착 : 오후 6시 10분

이동거리 : 98km

이동경로 : 포천 - 청평 - 가평 - 춘천

도로정보 : 포천 - 87번국도 - 내촌 - 47번국도 - 신팔 - 37번국도 - 청평 - 46번국도 - 춘천

사용금액 : 소머리국밥 7,000원 + 자전거 페달 13,000원 + 음료수 외 2,000원 = 22,000원


어제 저녁먹고 남은 밥을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먹어야 힘을 내서 달린다는 생각으로

그냥 뱃속에 채워 넣었던 아침밥... -.,-



간밤에 야영했던 심곡교회입니다. 출발전에 한장!



포천으로 들어서기 전...

저 끝을 돌아서면 급 오르막길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만난 힘겨운 고개였습니다.

숨을 몰아쉬며 겨우겨우 올라와서 길바닥에 주저 앉아 물을 한통 다 비웠죠.

이 후 포천까지 계속 내려막길... ㅋ



자전거 스탠드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 공업사에 들렸는데 생각외로 주인아저씨가

정성들여 만들어주셨는데 돈도 만원밖에 안받았답니다. 만든 시간은 거의 한시간..



새로 만든 스탠드. 저곳에 파이프를 받쳐서 자전거를 세우면 끄덕없습니다.

더 이상 스탠드가 휘어지면서 자전거가 넘어갈일이 없습니다. ^^



새로 만든 스탠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잘 만들어준 공업사 주인아저씨가 감사드리며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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