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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0㎡면 몇평??? 봐도봐도 헷갈리는 미터법

어질어질 |2007.07.05 14:56
조회 327 |추천 0

며칠전부터 앞으로 돈이나 평을 그램이나 평방미터로 표기 표현하여야 한다며

언론에 연일 등장하고 있네요.


그러나 일부 부동산들은 정부에서 미터법을 쓰라는 지침이나 홍보 전단을 받은 적도 없다고 하고,
손님중의 대부분은 미터법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일부 미터법을 찬성하는 언론중에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미터법을 사용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미터법을 사용한다고요?
사용하기야 하죠. 하지만 고유단위하고 여전히 병용중입니다.

 

쉽게말해. 반론의 예를 하나 들죠.
가까운 마트에 가서 미국말구 유럽같은데에서 수입된 물건을 보세요.
무게의 단위가 Oz.로 되어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g이나 kg표기와 함께.......
Oz.는 온스라는 뜻입니다. 간혹 파운드도 볼 수 있어요.

윗 글을 읽어보면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미터법만 사용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당장 이런 것만 확인해봐도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오히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더 낫지 않나요?
적어도 그런 공산품에는 g이나 kg을 써서 표기하지 근이라고 쓰진 않잖아요.

 

문제는 정부가 이렇게 우리나라가 앞서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을 매겨서까지 미터법을 쓰게 하겟다는 것이 잘못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써오던  한근 두근 단위같은 근 단위는 없앨게 아니라
그냥 한근을 500그램으로 통일해서 계량 미터법을 사용해도 좋다고 봅니다.


우리 고유의 단위인 근 단위를 억지로 없애는것도 어쩌면 우리 고유 문화를 없애고
서양식으로 바꾸자는 말밖에 안되지 않을까요?


고유 단위인 근, 평을 사용하되 약간의 지혜를 짜내

국제 계량단위인 미터법으로 접근해서 사용하면 안될까요?

 

당장 바꿔야한다는 식의 미터법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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