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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어케하지 |2003.06.03 10:15
조회 596 |추천 0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전 25살에 회사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난지 1년정도 되는데요..

 

토요일날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구 있는데...

 

친구에 친구가 오더라구요..

 

근데 절 어디서 마니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어디서 보냐구 물어 봤더니

 

어느 술집에서 봤는데..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몇살이냐구 물어 보더라구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하거든요..

 

그랬더니"아~~ 맞구나"하는거예요..

 

근데 그친구에 표정이 이상하더라구요..

 

물어 봤어요..

 

왜 내 남자치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라두 있어..

 

그랬더니 아니라구 자꾸하면서 얼굴 표정은 영~~아니 였거드요..

 

넘 불안해서 계속물어 봤더니..

 

제 남자친구가 군대 가기전에 남자친구에 누나랑 약혹을 했다는거예요..

 

그소리를 듣는 전 마른하늘에 날벼락...(제가 남자친구를 무지 조아하거든요)

 

근데 나혼자 있을때 애기한것두 아니구 친구들 있는데서 애기를 들으니깐 무지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루 남자 친구한테 확인 해봤는데..

 

약혹한건 아니구 사귄건 사실인데 지금은 헤어졌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혹시나해서 저몰래 다른 친구한데 확인전화를 해는데 약혹한거 맞구 나중에 결혼한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아니라구 하구 그친구는 맞다구 하구..

 

근데 제가 확인할결과 헤어진것 가튼데..

 

그 주위 사람은 아직두 그여랑 사귄줄알구

 

마치 절 약혼사람 만나다는 식으로 처다보는데...

 

어떻하면 조은지..

 

과거는 과거을 뿐이라구 하지만 과거를 들은순간 과거를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계속 만나야 되는지 아님 이대루 헤어져야 되는지,,,

 

전 요즘 고민 때문에 회사일을 할수가 없어요..

 

죽고 싶도록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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