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실시될 민영주택의 가점제로 인해, 많은 청약대기자들이 청약시점을 9월 이후로 미루고 있다. 그러나 9월 이후 분양가 내역이 공개된다 해도, 분양가 인하혜택이 당초 기대치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유망한 단지는 경쟁률도 치열하기 때문에 웬만한 가점이 아니면 당첨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개시되는 7월 말 이후엔 분양물량이 급격히 줄기 때문에, 봄 분양시장의 막차를 타기 괜찮은 시기이기도 하다.
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청약예?부금 가입자라면, 올 9월 이전이라도 유망 분양물량을 그냥 흘러 보내선 안된다. 상반기에는 맘모스(mammoth 메머드)를 떠올릴만한 굵직한 단지규모에 유망 분양물량이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개발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주변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통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맘모스(mammoth 메머드)단지 마지막 분양열전 눈여겨봐야~
분양시장을 통한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500세대이상 대단지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규모가 작은 단지에 비해 편의시설이 대거 들어서므로 주거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녹지비율도 높아 쾌적성도 뛰어난 편이고, 특히 거래량이 많아 환금성면에서도 앞서기 때문에 청약대기자들은 꼭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초대형 단지는 그 지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아파트 가격을 선도할 수 있는데, 여기에 입지여건이 좋고 개발호재까지 갖췄다면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특히 서울지역은, 재건축이 막히고, 택지가 고갈되고 있기 때문에 500세대만 넘어도 메머드급으로 인정받는다.
건설사들은 올해 9월 분양가 상한제 시행전에 물량을 쏟아내고자 서두르고 있고 이에 뒤질세라 청약통장 보유자들도 돈이 될만한 분양시장을 공략하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신도림 ‘대성 디큐브씨티’ 삼성‘래미안 동천’주목
부동산 컨설팅 업체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에서는 올해 ‘오는 9월 청약가점제 시행전 청약할만한 수도권 분양 사업지 5곳’을 선별해 소개하고자 한다.
◆신도림 ‘대성 디큐브씨티’
우선 서울지역에서는 동탄 메타폴리스에 버금가는 단지를 꼽는다면 단연 제 3세대 복합단지 개념으로 7월중 공급되는 신도림 ‘대성 디큐브시티’를 들 수 있다.
차세대 복합단지로 불리워지는 신도림 ‘대성 디큐브시티'는 , 신도림동 360-51번지외 대성연탄공장부지에 호텔과 컨벤션 센터가 자체적으로 갖춰진 연면적 10만평규모로 공급된다.
2010년까지 51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을 비롯해 호텔, 오피스등이 완공되는데 ,우선 주거부분으로 25~84평형 주상복합 아파트 524세대가 공급된다. 게다가 주거와 문화 쇼핑 등이 모든 것이 3분내 원스톱으로 가능한 복합단지로 대규모 뮤지컬 전용관도 함께 건설된다.
‘대성 디큐브씨티’는 단지설계는 일본 복합단지의 대명사가 된 롯본기힐즈의 설계사인 미국의 저디사(Jerde partnerships)가 맡았으며, 개발컨설팅도 롯본기힐스를 기획한 모리도시기획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가 주도했다.강남수준을 능가하는 최고급 수입 마감재를 사용해 서울 서남권 최고수준의아파트로 공급하는게 목표로 되어있다. 주거부분과 함께 들어서는 국제규모의 호텔과 수준높은 문화시설과 상업시설등의 비주거부분은 입주민들의 생활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삼성‘래미안 동천’
7월경 용인 지역에서 동탄 메타 폴리스의 청약 열기를 이을 대표적인 주자는 제 2의 판교로 불리워지는 수지동천지구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동천’을 들수 있다. 래미안 동천’은 1종에서 3종 주거지역까지 총 4개 블록에 걸쳐 33~102평형까지 총 48개동 58개 타입의 다양한 평형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33평형 (468세대),40~49(790세대),52~59(555세대),63~70(536세대),72~102(44세대)로 2393세대로 공급되며 주력평형은 40~49 평형(790세대)이다. 총 48개동이 170~250%의 다양한 용적율 및 삼각-타워형, L자-타워형, 판상형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주택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
◆현대 ‘상현 힐스테이트’
용인 지역에서는 선보일 또 다른 유망 물량으로서는 현대 ‘상현 힐스테이트’를 들 수 있다. 현대 상현 힐스테이트(860가구)는 6월 말~7월 경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38평-86평형의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두 일반분양이다.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1’
인천지역의 대표주자인 송도신도시에서는 우선 6월말~7월경 국제업무단지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더샵 센트럴파1 ’을 들수 있다. 국제업무지구 D22블럭에 공급되는 ‘더샵 센트럴파크1’은 연면적 1만 2,100평에 지하2층~지상 4층 3개동 규모로 31-114평형 총729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HOK사가 설계한 ‘더샵 센트럴파크1’은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에 걸맞게 한국 전통 ‘바구니’와 ‘파도’를 형상화한 물결무늬 외관 등 독특한 디자인 양식을 도입했다. 뉴욕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한 12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인천 앞바다의 조망이 가능하다.
◆ ‘송도자이하버뷰'
송도‘더샵 센트럴파크1’직후,오는 7월경 분양이 예고되어 있는 ‘송도자이하버뷰’도 수도권 유망 물량 대어중의 하나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차별성이 부각되는 GS건설은 국제업무지구 20ㆍ21블록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은 1만 9,800평에 지하2층~지상 41층 17개동 규모로, 34-113평형까지 총 1,06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중앙부에 고층 타워동을 배치하고 중층 판상형을 주변부에 배치해 단지 개방감이 넓고, 전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설계해 외관의 통일성이 뛰어나다. 단지 지하에 1700여대의 주차공간도 확보될 예정이다. 고층부에서는 중앙공원과 인천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사업지명
건설사
가구수
특징
분양월
문의전화
신도림
‘대성디큐브씨티’
대성산업
524세대(25~84평형)
컨벤션센타
고급호텔,
뮤지컬 전용관
7월
1588-1947
래미안 동천
삼성건설
2,393(2,393)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지
7월
1588-3588
02)451-3370
상현힐스테이트
현대건설
860
(38~86평형)
광교신도시
인근
6월말~7 월
02-565-7744, 746-8158
송도 더샵 센
트럴파크1
포스코건설
729
(31~114평형)
중앙공원과
인턴앞바다
조망권
6월말~7월
1588-3800
송도자이하
버뷰
GS건설
1069가구(34~113평형)
1천세대이상
대규모 단지
7월
1600-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