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살짝 후덥지근했죠..
사무실 우편을 보낼께있어서.. 어김없이
걸어서 우체국을 갔죠..
사무실에서 출발하기전..바나나우유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동전 여덟개를 챙겨서 출발했죠,,
등기를 보내야하니까 등기요금 2000원도 포함해서요~
먼저 우체국에도착해서..빠른등기로 1920원을 지출..
저에게 남은돈은 880원.....
과연 바나나우유를 사먹을수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훼미리마트로 직행!
바나나우유를 들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는데..........
남자알바생이...."900원 입니다"
컥 -_ - 유유유유유유유유
난 880원밖에 없는데 ㅠㅠ
전...그알바생에게 "다른거 살께요 ㅠ880원밖에 없네요 모잘라요"
그랬더니..그알바생왈..."그냥 그것만주세요"
그러더만.. 알바생바지주머니에 100원을 꺼내서 돈통에 넣는거있쬬?
너무 좋아서.. 고마워요 ^^ 한마디 날려줬죠..
여하튼.. 너무고맙고 정말 맛있는 바나나우유였어요..ㅋㅋ
알바생 .. 정말 고마워요 ^^ 다음엔 1000원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