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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내 약점을 그녀에게..3

sjrk dkfdk? |2007.07.07 08:58
조회 491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고소 준비중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 사람이 그럴리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제가 그 여자분한테 사과하라고 문자를 더 했었죠

근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 지금 너네 고소준비중인데 ㅎ 조낸고맙지? 둘이서 콩밥 맛있게 먹어라 ㅎ

이렇게 보냈더니 그여자가 나 성폭행 한인간 아빠란놈을 고소한다는 문자가 왔었죠 ㅎㅎ

그여자는 내가 아빠란놈 고소해버린다고 하면 흔들릴줄 알았나봐요

근데 저 눈과 마음에 악과 독을품은지 오래전입니다

그딴거 따위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죠 ^-^

그래서 제가 그 여자한테 고마워 이랬더니 그뒤로 쭉 연락이 안됩니다

게임에서 알게된 그사람..

지금 그 여자덕에 이미지가 더 안좋아 지고 있는 사람

불쌍합니다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중 몇몇 사람들이 그사람편을 들고 있어요.

그래도 그나마 제가 아는 동생이란녀석이 힘내서 살으라고 위로해주네요

고소하지말라는둥 솔직히 고소하면 일 더 복잡해지고 제가 힘들어지는건 알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면 끝내려고 했던게 너무 커져버렸네요

제가 당했던일 고소할수 있을까요?

명예훼손죄라던지..

-------------------------------------------------------------------------------------2편

내가 잘못인지,전 남친, 그여자가 잘못했는지
6/27 pm12:28에 온 여자의 문자내용
"니아빠한테도 따먹혔다며"이렇게 왔길래 내가 누구세요 물었더니
7/4 am12:19 온 여자의 문자내용 (보니깐 스팸처리해놔서 7월4일에 6월27일에 온 문자를 봤습니다)
"ㅇㅅㅇ?!네??" 이렇게 왔었구요
그러다가 계속 전화안 받으시다가(여자분이)
7/5 am8:12 온 여자의 문자내용
"사과따위하고 싶지않은데 사실인데 뭘 ㅋㅋ" 이렇게 왔었죠..
7/5 am8:31 온 여자의 문자내용
"알빠 니수신거부 빠잉ㅋㅋ" 이렇게 해서왔죠
그 전에 제가 "박모군(실명공개가 좀..)이랑 깨졌냐? 박모군이 시키디?" 이렇게 보낸걸로 깅억합니다
7/8 am 8:41 온 여자의 문자내용
"ㄴㄴㄴ" 이렇게 왔어요 아니라는뜻의 문자가
계속 ㄴㄴㄴ만 오다가
7/5 am 8:44 온 여자의 문자내용
"시로미친년아 사실이라매" 이렇게 왔었슴
그래서 전 끝까지 "사과해 사과하라고" 이렇게 계속 보냈고
7/5 am8:52 온 여자의 문자내용
"아아노노노ㅋㅋㅋ" 이렇게 왔구요
전 계속 사과하라는식으로 문자를 보냈고
7/5 am8:58 온 여자의 문자내용
"ㅋㅋ어디서 따먹히는지" 이런 문자가 왔구요
그래서 내가 너 초딩이냐고 이런식으로 보냈더니
7/5 am 8:59 온 여자의 문자내용
"니가초딩ㅋㅋ 따먹히기나하고 쯧~~~~~~~" 이렇게 왔음
제가 박모군이시켰냐 이런식으로 물었더니
7/5 am9:00 온 여자의 문자내용
"아니거든 미친년아 ㅋㄱ"
그래서 전 또 사과해 사과하라고 이렇게 보냈더니
7/5 pm6:44 온 여자의 문자내용(학생인지 일을 하는지 답장이 늦게 오더라구요)
"미친년" 이렇게 왔구요
7/5 pm6:48 온 여자의 문자내용
"조용해아빠한테따먹힌년아 뭘자꾸주껴사실을말해주니까 ㅋㅋ 또눌구한테 따먹힐라고??"
이렇게(5통이상같은내용으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7/5 pm 11:50 온 박모군의 문자내용
"니디질래 나모군인데 확찾아가서 목아지따기전에 그만해라"
이렇게 왔었죠

저 그 여자분이 처음에 사과했으면 이상황까지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박모군한테 아빠란놈한테 당한거 제일 처음으로 얘기해준게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 비밀을 그렇게 아무렇게 타인한테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알아보니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할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1:50에 온문자 내용보면 목아지 따버리기전에 그만해라 이문자 ㅎㅎ
웃깁니다 푸하하
전 죽더라도 사과받고 죽을겁니다

어차피 인생 오래살아봤자 좋은게 뭐 있다고..
사과안하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할예정
문자 내용 다 저장되어있으니 증거는 될테고
내가 두사람한테 당한 모욕감 절대 못 참겠습니다
사과해 "죄송합니다","미안해"이말은 죽어도 안 나오는 커플인걸까요?

번호 공개라고 하시기에.. 번호 공개합니다..

010-8747-3526

그 여자분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욕 말구

사과하라는 식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문자 이제 씨도 안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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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안녕하세요?

전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는 꿈많고 꽃다운 나이 19살 직딩입니다 ^-^

얘길할때가 없어서 익명으로 여기다가 씁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전 남친과엄청 잘 사귀고 있었죠..

알고보니 그 남잔 학창시절에 사고도 쳐서 아이가 있었지만 그아이는 입양간 상태였구요

이제 본격적인 얘기를..

저 초등학교때 아빠란사람한테 성폭행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상처도 그만큼 많았고 항상 죽고싶단 생각을 하고 살았죠..

근데 오빠 만나면서 그런생각 접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믿고 제가 성폭행당했었다는걸 얘기해줬죠..

그래서 오빠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지켜주지 못해미안하다는둥 얘길했었구요

근데 54일만에 깨지고 그냥 서로 중간중간 생각나서 문자하다가 그러고 있었는데

서울로 왔다면서 데이트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시간이 안되고 사정도 있고 그래서 거절하고

그뒤에 시간되서 연락하니 여친생겼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안했는데..

6월 27일 문자가 와있는겁니다

그 여자한테서..

"니아빠한테도 따먹혔다며" 이렇게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문자를 그저께밤에 보았고

그 여자한테 사과하라고 했더니

"시로 미친뇬아 사실인데 뭣하러 사과해" 이런식으로 얘길하더군요..

이 여자 죽여버리고 저주하고 싶어졌습니다..

전남친 정말 많이 좋아하고 믿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좋은감정이 남아있구요..

전남친과 그사람 여친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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