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결혼해서 1년정도는 일했구요..
두세달 놀다가 임신해서 ..지금 애 낳고........
결혼한지 2년이나 되었는데.. 음식을 못하겠어요,,
김치도 못담그고.. ㅠㅠ
제가할줄 아는거..음... 낙지볶음..김치찌개..콩나물 국..닭도리탕..음...........생각나는게 없네요ㅠㅠ.......등...등..이있겠지만..
머.....별루 없어요 ㅠㅠ
밑반찬 같은것도..한번하려면 인터넷 뒤져서 2가지3가지 정도 만들고..
그것도 날잡아서 한번.,..ㅋㅋㅋ
그 쉽다는 된장 찌개 끓이는 방법은 아는데..제가 끓이면 맛이 영..아닙니다..
우리 시어머니 보면..단시간에 뚝딱...하고 만들던데...ㅋㅋ
맨날 저희 시어머니가 만들어놓은 음식 전그냥..밥상 차릴때..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합니다..
솔직히 시어머니가 맨날 해주시니까..너무 시어머니한테 의지하는 것같아요..
전 또 음식할때 집에있는 재료들을 기준으로 해야하는데..그러질 못해요..
음식 재료들로만 보면 이걸로 멀 만들질 모르겠어요..
그냥.. 인터넷에서..머...닭도리탕을 만들꺼다 이러면..
닭을 사야하고..파를 사야하고...머...........
이렇게 생각하지..
집에. 재료가 무가있고..파가 있고..
조개가 있고...하면... 이걸로 멀 만들지,,,조무지 생각이 않남..ㅠㅠ
시어머니는 집에 재료많으니까 먹고 싶은거 만들어 먹어라 그러는데..ㅠㅠ
내눈에 재료 하나도 않보입니다..
나중에 시어머니 늙으시고 꿈적 못하시면..저 맨날 햄 소세지 이런것만 구워서 드리는건 아닌지..ㅋㅋ
ㅠㅠ 음식 잘하는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씽크대찬장, 냉장고 청소는 몇일마다 한번씩 하나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그리고 청소해 놓으면 또 금방 더러워 져요...ㅠㅠ
그리고 갓난 애가 있으니까..
청소한번 할려고 그럼 울고
청소하다가 울면..진짜 짜증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