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긴글이 될지도 모르는대 읽어주시는분들께
감사하다는 한말씀 먼저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톡이란걸 보고 글쓰게되네요,
이렇게 글쓰면 맘이 풀어질런지...휴.,
우선 지금 나이는 23살이구요.
고3때 만난 여자애가 있엇습니다.
그당시 그 여자애는 고1이였죠 ,
학교 후배였습니다. 본순간 첫눈에 반햇죠.
이런말 하면 진짜 이상하다 생각햇는대 - -
제가 그러니깐 저도 이상한놈 되더군요, 첫눈에 반한다는거,
그때서야 알게 됏구요. 정말 마음씨도 좋앗고 저한테도 잘해줬어요.
그러고 친구들과 자취방에서 술을먹엇더랫죠,.
저는 반친구끼리 자취를햇거든요.
그래서 반여자애들이나 반찬그런걸 많이 갔다주거든요 ㅋ
그날은 반여자애들이 놀러왔더군요 먹을걸 싸오고 ㅋ
그런대 그때 제가 맘에 들던 그 여자애가 같이 오더라구요 -_-.
방은 좀 너저분하고 - ㅡ, (4명이서 자취를하니,.)
집은 큽니다 방2개있구요 침대 있구 있을건 다있어요.
급당황이죠, -_- 좋아하는 여자애가 집에 놀러왔는대
술판벌여놨지 벗어논 교복에 옷에 - - 양말에...
와 정말 얼굴 화끈 달아올랏읍니다
저는 술먹다 급하게 정리정돈 깔끔히 햇죠 ㅋㅋㅋ
깔끔히햇나 -_- 쩝.. 암튼 그렇게 술자리를 갖엇죠
그때당시 제 친구들은 제가 그 여자애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엇죠
제가 맘에 든다고 말을햇엇으니깐 -_-
그래서 그런지 반친구 여자애가 그 여자애를 데리고 온건지 ㅡㅡ
우연찮게 제옆에 앉앗더랫죠 ㅋㅋ ㅎㅎ
정말 술먹다 좋아 죽는지 알앗습니다 ㅎㅎ;;
그냥 옆에 앉아있는것만으로 얼마나 가슴이 뛰고 두근거리는지,
술먹다 체할뻔햇어요 그렇게 술먹으면서 여러가지 놀이두 많이 햇죠
(고등학생이 술먹는다고 뭐라하지마세요 ㅠ.ㅠ 아잉!)
일명 대왕마마 게임 - _-
그 게임 참..원츄b
어찌어찌 하여 저랑 그 여자애와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친해지고
좋은 시간을 보내더랫죠 *-_-*
그러더니 그 여자애 , 다알고 있는지 대쉬 비슷하게 하더군요
"오빠는 여자친구있냐고,,"
뜨끔 햇습니다 친구들이 소문을 퍼트렷나..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전 없다고 대뜸 대답햇죠
그러더니 술2잔을 벌컥벌컥 마시더라구요,
술잘먹는다구 생각햇어요.
저는 천천히 마셔라 취하겟다
그러더니 그 여자애
"괜찮아요 조금 취기올라오고
취할랑 말랑 하거든요 헤헷.."
완전귀엽더라구요 -_-
저도 모르게 친구들이 있는대 급뽀뽀를 해버렷습니다 ㅡㅡ
미친 -_- 정말 저도 그때 왜그랫는가 모르겟더라구요
그여자애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
친구들 저를 쳐다보는 눈초리도 부담스럽고
자리를 일어나 마당으로 나갓죠 -_-
구석에 숨어서 벅차는 가슴 달래고
담배하나 물엇죠...
내가 왜그랫을까... 와 나정말 학교 어케 다니냐
이런생각에 정말 먼지모를 분노와 그여자애를 어케 보나
이런생각에 정말 눈물날뻔햇습니다..
그때 방에선 환호소리와 박수소리가 -_-
아니나다를까 그여자애두 밖으로 나오더군요
전 재빨리, 뒤돌아서서 벽만 쳐다보고 있엇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애 뒤로 다가와서 안기더군요 -0-♡
물고있던 담배두 떨어뜨리고 멍햇죠
정말 천국이 따로없더군요 ㅋ
그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엇구요 ,
전 졸업을하고 대학을 다니며 ,
그 자취방에서 대학까지 통학을 햇죠 ,그리고
그여자애와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 되엇습니다.
아침에 학교가라고 깨워주고 밥차려주고
밥먹여주고, 설거지도 제가 하고
빨래도 제가 하고 정말 결혼하면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정성껏? 모시며 뒷바라지 해줫죠.
정말 사랑햇엇어요..
근대 저에게는 큰시련이 닥쳐왔죠
군대...
정말 가슴아팟습니다..
3년이란 시간을 사겻습니다...
그런대 군대... 군대때문에 헤어졌습니다..
그여자애..자기도 이제 공부를 해야할것 같다고
오빠 군대 가잇는 동안 난 공부할꺼라고..
미안하지만..못기달릴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진짜 벼락맞은 기분이엿죠..
서로 좋아하는대..헤어진다...
사랑하면 붙잡아라..
사랑하면 놓아줄줄도 알아야한다..
머리가 새하얗게 질려버렷죠..
대체 뭐가 옳고 그른지..
전 너무나 좋아햇기에..
붙잡앗습니다..
그여자애 울더군요..
그래도 미안하다며, 연락을 끊엇죠...
그렇게 1주일전 헤어지고..
1주일을 밤낮으로 술만먹다 부모님께 혼나고 입대를 햇죠..
지금이야 의가사 전역하고, 이렇게 톡을 쓰지만..
정말이지 그 여자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잠을자고 꿈을꾸면,
행복햇을때의 꿈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여자애 싸이를 가도,,,
문자를 보내보고싶어도....
어찌할수없는 이마음..달래기 힘들어서..
오늘도 술한잔 걸치러 나갑니다..-_-
정말이지 보고싶습니다.
x선아 보고싶다...
아직도 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