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종아리는 딱 "저주받은 종아리"란 말이 어울리는 그런 다리입니다.
상체도 말랐고 허벅지까지는 비교적 얇은 편인데 유독 종아리는 알통이 있고 발목이 두꺼운
다리입니다. 아침이면 그나마 붓기도 빠지고 알통도 연해져 종아리가 얇다고 아니 적당하다고
착각되기도 하지만 조금만 신발신고 걸으면 알통은 단단해지고 다리는 붓기 시작해서
아주 못생긴 다리가 됩니다. 다리는 두꺼워도 라인이 매끄러우면 예뻐보이던데 저는 굵기 못지않게
라인이 울퉁불퉁거려 절대 예뻐지지 않을거 같아요....
도대체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수술은 끝내 못하겠지만 수술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연예인들 보면 예전에 다리가 굵고 못생겼던 사람들도 몇달후면 금방 예쁜 다리해서 나오던데
그건 다 수술이겠죠?
저는 긴 바지 입고 다니거나 9부바지같은 거 입으면 다 마른줄만 압니다.
그래서 왜 치마안입고 다니냐는 소리 듣지요... 근데 치마나 반바지 입었다 하면
"무농사 잘 졌다" 는 식의 가슴에 비수꽂히는 소리 듣곤 합니다....
또 뼈까지 굵은 편이라....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죠?
많이는 안 바래도 툭 불거져 나온 알통이라도 연하게 만들어 부드러운 라인의 다리를 갖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제발 답변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