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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타입별 아부의 기술~!!

딸랑딸랑 |2007.07.10 10:29
조회 5,332 |추천 1

직장 몇군데를 다녀봤지만, 어디를 가나 꼭 이런 동료를 한두명은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비상한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기획력 뛰어나고, 컴퓨터나 어학실력도 좋지만 결국 출세하지는

못하는 사람들, 술만 마시면 '나 같은 사람을 왜 몰라주나'며 한탄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ㅎㅎ

 

능력이 딸리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도 아닌데 직장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는 걸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동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한가지 부족한게 있다는

걸 느끼게 됬죠 ㅋ

 

그건 바로 '아부의 기술'!!!!!

아부라는 단어의 어감 때문에 대부분 간신배, 아첨꾼을 떠올리실 텐데요

제 생각에는 아부는 어쩌면 가장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인듯합니다.

 

상사의 타입별로 알아보는 아부의 기술~!!!

 

1.깔끔맨&유아독존형

 

타입성향

자신만이 굉장히 개성 있고 독보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레 부하직원들을 정말 부하라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타입.

따라서 그것을 침범하거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은 금물!!

 

아부의 기술

그의 세계를 공감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항상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하면 동질감을 얻어서 친절하게 바뀔것이다.

이런타입에게 아부는 둘이 있을때, '넥타이가 멋지시네요' ,

'어제 술자리에서 하신 말씀 좋았습니다.'는 등 그가 내외적으로 멋지다는 것을 표현해준다면,

자신과 수준이 맞는 스마트한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2. 권위적&독설가형

 

타입성향

동네 두목 스타일로 부하직원이 항상 떠받들어주기를 원한다.

그래서 떠받들어 주면 인정해주느냐? 그것도 아니다. 오히려 트집을 잡을 건수를 만들 인물형.

마음에 안들면 소리를 지르고 독설을 퍼붓기도 해 직원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

생각하고 은근 슬쩍 감시하고 있다.

 

아부의 기술

회의나 회식자리등에서 공개적으로 띄워라.

적이 많을 타입이니 그 적과 대신 싸워주는 게 가장 신뢰를 얻을 방법.

이타입의 상사가 화를 낼 때는 일단 조용히 있는 편이 낫다. 그냥 끝나길 기다려 라. 제풀에 지친다.

말도 안되는 말을 하거나 일을 시켜도 반박하지 말고 일단

'그말도 맞네요, 하지만 이건 어떨까요?'라고

인정 - 반박 - 대안을 한번에 해야 한다.

 

3. 문서광&소심형

 

타입성향

말을 믿지 못하고 문서만을 믿는 타입.

각종서류와 양식을 만들어 내는 데 귀재로, 깔끔하게 모든 것을 문서화 하면 신뢰감이 생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지려 하지 않고 위험부담 있는 일도 하지 않는 타입.

직원과의 소통도 문서면 족하다.

 

아부의 기술

책임지는 것을 싫어하니 상사는 꺼리지만 해볼만한 프로젝트라면 맡아서 하겠다고 나서라.

고마울 따름이다. 사소한 보고라도 문서화하자.

이 타입의 상사는 업무 지시나 개인적인 이야기나 돌려 말한다.

반면 상대방은 확실하게 말해주길 바라니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둘러말하지 말고 직접화법을 쓰자.

 

4.탐욕쟁이&마적형

 

타입 성향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 플러스 알파로 유흥과 여자를 좋아하는 타입.

특히 술자리를 좋아해 직원들을 괴롭히고 밤새 놀거나 주말까지 함꼐하자고 강요한다.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면 삐치고 상사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하니 첩첩산중.

 

아부의 기술

상사가 관심있어 하는 것을 파악해 정보가 필요할 때 이야기를 꺼내라.

골프를 좋아하면 '요즘 어느 골프장이 좋은가?'라고 질문하면 바로 답할 수 있는

새로운 골프장 정보를 알아 두는 거다.

회사 일과 무관한 술자리나 이벤트에 개근해 봤자 당신만 피곤하다.

둘러댈 확실한 핑계를 준비하자. '함께하고 싶지만 이번만은~!!'

'만약에 술자리에 참석했다면 최선을 다해 기분좋게 즐겨라

 

 

아부는 원활한 직장생활의 필수 테크닉입니다.

또 아부는 상사나 동료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의 표현이기도 하죠~

 

하지만 한가지 유념하여야 할 것은 아부가 그렇게 쉽지많은 않은 것이, 아부는 일종의 심리전과도 같답니다. 래서 아부도 잘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하구요..ㅋㅋ

 

하지만 아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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