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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님들 왜그런거죠?!

아놔!! |2007.07.10 15:36
조회 187 |추천 0

오타가 많아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몇일전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가 군대가기전에 맛난거라도 먹여서 보내려고 횟집에 간적이 있습니다.

바다근쳐 횟집~ 뭐 별거아닌 것도 가격이 만원대를 넘어가더군요..ㄷㄷ

그래서 횟밥을 시켜 맛있게 먹고 있었드랫는데요 ..

거의다 먹을때쯤 주차장에보니깐 테라칸?인가 하이튼 승합차 한대가 서더니 ..

내리는 사람이 스님이데요 ~ ㅡ,.ㅡ

 

'설마 이 횟집으로 들어오는걸까 ??? '

'아냐 ~ 설마 스님이 횟집에 .. ㄷㄷ '

 

그러고 있는데 .. 스님 2분이랑 신도? 2분이 횟집으로 들어오는거에요 .. ㄷㄷ

저랑 재친구 4명은 그냥 눈치만 보면서 뭐 시키나 엿듣고 있었는데요 .. ㅎ

 

대빵스님 : 대게 한마리씩 먹으면 되겠나 ?

다른스님1: (다른손님들 눈치를 봤는지) 그거는 좀 그러니깐 그냥 탕으로 먹읍시다

대빵스님 : (화내면서) 그냥 먹으면 되지 뭘 그러느냐 뭐이런식으로 ..

한 10분간 옥신각신하더라구요 ..

그러더니 결국은 탕大자를 시키더니

하시는말!!

"맵게하면 안되요 절대 매우면 못먹으니깐 안맵게 해주이소!!"

그러더니 나오는 음식을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 ㄷㄷ

탕에들어있는 게살을 잘 발라가시면서요 ..ㅡ,.ㅡㅗ

 

요즘 스님들 속새와 인연을 맺으려고 시도하는건 많이 느꼇지만..

스님은 고기나 생선 이런것들 먹으면 안되고 오로지? 야채만 먹어야 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사람이 육식을 하면 성격이 포악해 진다나 뭐래나 ?? 하여튼..

차타고 다니는것도 모자라 그런거 먹는거보니깐 .. 좀 그렇데요 .. ㄷㄷ

속마음으로는 "스님이 이런거 드셔도 됩니까!! "하고 비싼거 뺏어 먹고 싶었지만 .. ㅎㅎㅎㅎ

에라이!! 어릴때 할머니따라서 시주했던돈이 막 아까워 지더라구요 ..

 

요즘 절이나 교회나 성당 ?? 뭐 그밖에 많은 종교들 ...

너무 타락?해가는것에 좀 뭐갔네요 .. 모든 종교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전뭐 무교라 신경은 안쓰지만 ..

 

어쨋든 .. 스님!! 육식하지마세요 !! ㅠ

당근이나 무 가지고 고기처럼 만들어드시든지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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