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도미니카공화국, 미스유니버스 1위 영예 차지
'세계최고 미인 탄생.'
가수가 꿈인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18세 미녀 아멜리아 베가가 미스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했다.
4일 (이하 한국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 피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03년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베가는 2명이 오른 최종결선에서 경쟁자인 미스 베네수엘라 마리안젤 루이즈를 뿌리치고 세계 최고미인의 영예를 안았다.
피갈리 컨벤션 센터에 모인 파나마시티 시민들은 대회를 지켜보며 열광했고 베가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는 순간 감격의 눈물을 닦아내며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지난해 미스유니버스인 파나마의 저스틴 파섹으로부터 왕관을 넘겨받은 베가는 외모와 매너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그는 1위를 차지한 소감에서 "미스유니버스로서 에이즈 퇴치와 환자돕기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총 70명의 대회 참가자 가운데 3위는 미스일본 미야코 미야자키가 뽑혔고 파나마의 최고 유력지 '라 프렌사'에 의해 수상이 유력시된다고 보도되던 한국의 금나나양은 수상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파나마시티는 이 대회를 유치하면서 관광수입으로만 6억7천8백만달러를 벌어들였고 세계 130개국 6억명의 사람들이 TV로 대회를 시청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고재완기자 enterno1@

사진ㅣ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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