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인간들 입에 올리기 싫어서 생각하기 너무 끔찍하고 소름 돋아서 다시 끄집어 내고 싶지 않았지만 우연치 않게 톡을 보다 글 올려 봅니다...
얼마전 제조카의 백일이었습니다..
백일때문에 강원도에 계신 부모님..
친정 아빠는 회사일때문에 못내려오시공 엄마만이 내려오셨드랬죠..
백일사진 찍구 밥한끼하구 동생네 내외는 올캐네 친정집에서 잔다고 하길래 저희 친정 엄마를 데리고 저희 집에 왔습니다.. 밤 12시 다되어서...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서 씻구 바로 잤습니다...
그러다 두시간도 채 되지 못해서 벨소리가 막 울리는 겁니다.. 새벽 두시가 안되서 말이죠..
저희 엄마.. 신랑.. 저 모두 깼습니다..
도대체 이시간에 누구지.. 하구선 제가 현관문 구멍으로 보니 아주버님인거 같았습니다...
그 조용한 새벽에 쉴새없이 벨을 눌러대는데... 겁이 났습니다...
전 신랑한테 그랬죠.. "오빠!! 아주버님인거 같아""
그랬더니 저희 엄마 그러던군요.. 저나도 수도 없이 왔었다궁..
진동이라 저흰 전혀 몰랐습니다.. 게다가 신랑 폰은 엄마가 자고 있는 거실에 있었으니까여..
그러고 있는데 문을 안열어주니 저희 집 현관문을 발로 막 걷어 차는겁니다... 것두 아주 무식하게...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신랑 바로 문 열어주러 나갑니다..
저희 엄마는 제 옆에 있구 전 겉옷을 걸치려 옷을 막 주섬주섬 입으려는 순간...
머시 후다닥 들어오는 소리가 나더니 퍽퍽 소리가 납니다..
전 얼른 옷을 걸치고 거실로 나갔더니 개같은 아주버님 이였습니다.. 술은 똥이 되가...
신발도 벗지 않은채로 신랑을 밀구 들어와서는 목을 잡아대며 마구 패는 겁니다...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도대체 이시간에 것두 마흔이 넘은 형이라는 작자가 장가간 동생네 집에 쳐들어와서는 다짜고짜 사람을 팬다니...
말린답시고는 제가 중간에 끼어들어서는 신랑을 못 때리게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절 패더군요..
제가 맞는걸 본 엄마와 신랑 거의 눈이 디집어 졌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이게 머 이런 인간이 다 있냐고 했더니 저희 엄마를 또 패는 겁니다...
순간 전 생각 했습니다..
완전 강아지구나... 아니 개만도 못한 놈이구나..
세상천지에 나이도 마흔이나 쳐먹은 새끼가 것두 장가간 동생을 그 새벽에 쳐들어와 팬다는것두 상식밖의 행동인데 제수씨를 패고 사돈을 패는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
순간 집은 아수라장이 되고 그새끼 저희 친정엄마고 신랑이고 저고 닥치는데로 마구 패는겁니다..
저희 엄마는 계속 집구석에 뒀다가는 먼일이 나도 나겠담서 신랑과 함께 현관 밖으로 내 몰았습니다..
그랬더니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너 이새끼 이혼해.안하면 너 오늘 나한테 죽을줄 알아" 그러는 거에여..
저희 신랑 "내가 왜 이혼해.. 못해~ "그랬죠.. 그랬더니 또 막 패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말리면서 "당신 미쳤어? 아주버님이 되가지구 이게 머하는 짓이냐구" 했더니 또 절 팹니다..
빌라 사람들 다 나와서 쳐다보고 구경하는데 정말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그렇게 그넘 내보내고 문을 닫으려고 안간힘을 써도 도무지 세명이서도 당해내지를 못하겠는거에여..
하다 못해 결국은 신랑이 식탁의자를 들고 나와서는 그새끼한테 내리 칠려는 겁니다...
겁이 났습니다.. 신랑을 붙잡으며 "오빠~이건 아냐.. 하지마" 하고 소리치는 순간 신랑이 내리치는데 저희 엄마가 막았습니다...
다행히 그새끼 크게는 안다쳤지만 이마가 찢어져서 피를 줄줄 흘리고 있더군요..
피흘리는 그새끼를 보자 저희 엄마 머하냐구 빨리 119저나하라고 하는데..
너무 겁이나고 당황을 해서그런지 주소고 머고 119 그 저나버너 세자리도 안눌러 지더군요..
결국은 빌라 사람들중 누군가 저날 해줬고 그래서 119가 오고 경찰도 오고 했습니다...
정말 더 어이가 없는건 경찰들이 오니까 잠잠한겁니다...
그 전에 그렇게 우릴 패고 개지랄 떨던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이...
경찰이 병원에 같이좀 가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왜 우리가 같이 가냐구...
마누라도 있고 부모도 있고 다른 형제들도 있는데 굳이 우리가 가줄 필요있냐구..
다른 가족들한테 연락하라구 그랬죠...
그러고 경찰 그새끼 데리고 갑니다..
엄마와 저 방에 들어와 보니 신랑 녹초가 되어서는 마구 울어댑니다...
울고있는 저희 신랑 보니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둘이서 마구 울어대고 있는데 경찰 다시 들어옵니다..
저희 신랑은 병원 안가도 되냐구...
신랑 꼴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가야한다구 그랬더니 차있냐구 그러는데 운전 못한다고 했더니 자기네 차로 같이 가자고 해서 엄마랑 다 같이 병원엘 갔습니다..
갔더니 형님(그새끼마누라) 원무과에서 병원비 계산하고 있길래 전 그랬죠..
저희 엄마 옆에 두고서는..
"아주버님 왜 그러시냐구.. 어떻게 형님이 되가주구 이제 막 결혼한 동생 잘살게는 못해줄 망정 이혼하라는 말이 왠말이냐구.. 글구 이새벽에 술먹고 쳐들어오는건 머구.. 장가간 동생이나 제수씨나 사돈을 패는건 무슨 경우에여?" 그랬더니.. 참.. 형님 하는 말 과간도 아니더군요...
"술이 되서 그래~" 딱 이한마디 하더군요..
저희 엄마 옆에 있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데 정말 돌아 버리겠더군요...
일단 병원에서 난리 쳐봤자 머하겠나 싶어서 그냥 아무 소리 안하고 지나쳤습니다...
내 신랑이 아파가 저러고 있는데 내가 그기서 싸우고 있음 신랑이 더 괴로워 할거 같아 잠시 참기로 했죠..
그러고 있다보니 신랑 여동생과 매제가 왔더군요...
저나 저희 엄말 보고도 어느 한 인간들 인사하는 꼴을 못 봤습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배워 먹었는지...
신랑 여동생은 나이가 저보다는 많지만 그래도 제가 따지고 보면 손위거든요...
근데도 이년 제가 어리다고 이년까지도 절 막대하더군요...
안그래도 그 분이 안풀려 죽겠는 상황에 절더러 와서는 첨에 오빠 결과 나왔냐구 하는겁니다..
그래서 좀더 있어야 한다구 했더니... 더이상의 말을 잊지 않구 있는데..
저희 엄마 오라 잘됐다 이 인간들 다 모였을때 한마디 해야겠다 싶어 한마디 던집니다..
세상에 형님이 되가지구 장가간 것두 데가리다큰 동생을 패지않나 재수고 사돈이고 닥치는데로 패는 경우가 어딨냐고 했더니 형님이란년 또 그러네요.. 술이 되서 그래요..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데 진짜 화가 막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있는데도..
엄마가 있어서 같이 싸우지도 막말도 못하겠는거에여...
거기서 내가 똑같이 하면 울엄마 욕먹이는것두 같구 신랑도 아파서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싸우는건 아니지 아니지 맘속으로 몇번이고 가다듬고 있는데...
신랑 동생년이 그러는거에여...
"경찰이 머라는지 아나?? 니더러 보통이 아닐꺼 같다더라..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하구 한마디 던졌더니.. "니가 여태까지 한 행실을 생각해바라" 이라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니까 신랑동생년 말은 제가 못했기때문에 그 형이란 작자가 그렇게 했다는 말이겠죠...
저도 아직까지도 왜 그따위 행동을 했는지 자세한 영문 모릅니다.
저 이제 결혼한지 일년 막지났습니다..
시댁 식구들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 만나서 저 맘고생 엄청했거든요..
건 신랑이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런 이유로 아직까지도 애를 갖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여.. " 내가 한 행실이 왜?? 니가 나한테 뭘 해줬다고 뭣때문에 내가 니한테 이런 소릴 들어야 하는데" 했더니 바로 그러더군요..
저희 신랑 바로 옆에 아파가 드러누어 있구 저희 엄마 옆에 있는데.. 그 응급실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죠..
그런 병원에서 "야이~신발년아!!" 이라는 거에여...
그러면서 지혼자 머라고 지껄이는지 몇마디 더 지껄이다 가더군요..
솔직히 저 신발년보다 더 한 욕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신랑과 친정 엄마가 옆에 있기에 참았드랬죠..
신랑만 있는것두아니구 엄마두 옆에 있는데 제가 거기서 같이 뭣같은년이라고 싸워대면 저희 엄마 욕먹이는거 같아서 참았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왜 참았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인간같은 인간들한테 그런 욕을 들어먹었음 덜 억을하고 덜 분할껀데.. 진짜 쓰레기들 이거든요..
그러자 얼마후 신랑 결과가 나왔는데 이상 없다고 일주일있다 혹시 다시 아푸게 되면 사진 한번 다시 찍어보라구 삼일치 약타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저희 엄마가 그러더군요..
둘다 앉으라구.. 저희 엄마는 제가 일년하고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신랑이랑 살아오면서 제가 힘들어하고 개무시에 인간대접 못받고 산다는거 너무나도 잘 알기에 진짜 더이상은 그 꼬라지 못보겠다네요...
어떤 부모든 다 똑같다구.. 자기딸 이렇게 사는꼴 보고 가만 냅둘 부모가 어딨냐구..
글타구 내 딸이 뭘 그리 잘못해서 이런짓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더이상은 이 꼴 못보겠다..
자네가 내 딸이랑 이혼을 하던지 부모고 형제가 다 버리고 인연을 끊고 살던지 그렇게 하라고...
신랑 그러더군요.. 생각조차도 하지않고 단호하게 인연끊고 살겠습니다...
이글 읽으시는 몇몇분들은 그러시겠죠..
아무리그래도 장모가 사위한테 인연을 끊고 살라니.. 너무한거 아니냐...
저 여지껏 살아왔던거 다 아신다면 어떤 부모든 이런 결정을 내렸으리라 봅니다..
정말 기본도 상식도 개념도 없는 인간들...
자기네 잘못은 전혀 모릅니다... 오로지 제가 잘못한거만 보이고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가시처럼 보이는 거죠..
결혼전시어머니 예식장 상의 한마디 없이 혼자 잡더니 이바지 음식도 돈 없다며 자기는 받아놓고는 안해줍니다...
도배비 자기가 주기로 해놓구선 울엄마돈으로 급해서 먼저했더니 돈 없다고 안줍니다..
결혼할때는 신랑 월급통장 여동생년이랑 시모가 관리했는데 통장정리 싹해서는 잔금하나없이 깨끗한 새통장과 신랑이 벌어놨다는 8000천만원이란 돈은 있는지 없는지 시모 얘기도 안해주고 그 통장 저한테 보여주지도 않고서는 보험이랑 월급통장 딸랑 건내줍니다..
그리구 그 8000만원이란 돈에서 얼마를 갖고 있는지를 저희랑 상의 한마디 없이 신랑 돈을 자기 이름으로 만든 통장에다 돈을 묶어 놨다네요..
또 신랑이랑 싸우면 그날은 절 위로해주다가도 담날 저나통화하면 저더러 니가 집구석에서 머하고 쳐자빠졌냐고 신랑이 아침일찍 나가서 힘들게 돈벌어가 저녁에 집에 오면 밥이나 차려구고 곱게 잠이나 잘것이지 힘들게 일하고 온 신랑 밥도 안주고 그렇게 쳐싸우고 있냐고 합니다..
맨날 안챙겨준것도 아니구 그날 정말 미워서 안챙겨준건데 그거 한번 그랬다고 걸루 절 잡아 먹으려 합니다..
신랑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밥 챙겨주고 보내면 잠이 와서 낮잠 좀 잡니다..
그러면 잠이나 쳐자빠잔다고 집구석에 저나가 쳐오는지 마는지도 모른다네요..
또 애기가 안들어 서는것도 다 제 잘못이라네요..
천날 만날 그렇게 술을 쳐먹어 대는데 무슨 애가 들어서겠냐고...
한날은 신랑과 싸운날 그 똘아이 아주버님이라는 작자와 형님을 저희 집 근처에 불러댔습니다..
그러고 맥주를 먹으며 속에 있는걸 좀 털어 놓았더니 얼마후 저더러 그러더군요..
시숙자리가 어떤 자린데 니가 그따우러 겁도 없이 그라냐고...
술자리에서 실수한거 없습니다... 그냥 속에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 놓았던것 뿐인데..
있다면 술먹고 늦은시간에 저나한거.. 가족인데 그거 이해 못해줍니까??
그럼 시숙이란 놈은 그 새벽 두시에 술쳐먹고 쳐들어와서는 신랑이고 재수씨고 사돈이고 막 패는건 잘하는 짓인가여??
또 며느리 첫생일인데 금돼지 핸드폰줄 하나 해주더군요.. 생일 열흘전에..
그런데 생일 당일날에 저희 신랑 월차냈다는 소리에 월차는 지랄한다고 내냐면서 머한다고 월차내고 머한다고 반차내고 그래가 어느천년에 돈 쳐벌겠냐네요...
그러면서 며느리 생일날 축하한단 말한마디 안해주더군요..
다른집은 며느리 첫생일날은 시모가 직접 생일상 차려준다는데..
이런거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 몇달후 제 신랑 생일.. 아무도 축하한다는 저나한통 없더군요..
전강원도에서 친정 부모님이 내려오셔서는 머찐 이벤트 해줄꺼라고 하루 종일 풍선 불어가며 이래저래 같이 고생하면서 머찐 생일도 해줬는데... 정작 시댁 식구들은 단 한명도 시모도 저나 한통이 없는데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 싶더군요..
자기 생일은 생일이고 아들이나 며느리 생일은 생일도 아닌건지...
전 결혼해서 어른이면 어른 조카면 조카 진짜 어린 꺼맹이들까지도 다 챙겼는데.. 하물며 신랑 동생년 결혼기념일까지도 챙겨줬건만...
물질적인걸 꼭 바래서가 아니라여.. 저나한통이라도 바랬던건데...
정말 여지껏 시댁식구들한테 쏟아부은 돈이 얼만데 그거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나도 아까워 죽을것만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은후 요번에 저희가 집을 샀습니다..
빌란데 시댁 인간들이 저희가 집사는거에 반대를 하더군요..
신랑이 벌어둔 돈이 8000있는거에서 전에 살던 빌라 경매가 들어갔는데 저흰 배당금도 받지 못한채 그냥 집을 비워주게 되었습니다..
회사 퇴직금 중간 정산하고 신랑 벌어둔돈해서 이래저래 조금 모자라는건 대출해야겠다 햇는데..
시모 정말 어이없습니다..
8000에서 4500을 주는겁니다...
2000은 전에 살던 빌라 전세금 까먹은거빼고.. 1000은 자기 땅사는데 썼다는군요...
그리구 5000을 우체국에다 묶어 뒀담서 첨엔 저희 집산다니까 그 돈도 못준다는거에여..
신랑 혼자 간다구 하길래 어차피 저더러 같이 가자고 할 사람도 아니지만 설사 같이 가자고 한다해도 전 안갈꺼였거든여...
꼬라지 보면 진짜 내가 미쳐버릴것만 같아서여...
그렇게 신랑 혼자 갔더니 익산에 신랑 누나가 와있는거에여..
근데 하는 말이 왜 니 혼자 왔냐 그랬데여..
그래서 신랑은 그럼 엄마가 그렇게 모질고 차갑게 대하는데 집사람이 오고 싶어 하겠냐고.. 그랬더니..
하는 말이 정말 욱겨여..
며느리로서 할 도리는 해야지... 그럼 시댁 식구들이 할도리는 없는건가여??
오로지 며느리만 죽으라 도리도리 하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한마다 하면 말대꾸 한다고 더이상 입밖에도 못꺼내게 하는거 이러게 시댁 식구들이 해야할 도리인건가여??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인간들입니다..
또 욱기는건 신랑더러 나무라는거에여... 니가 왜 형님한테 대드냐고.. 그러는거 아니라구..
그새벽에 술쳐먹고 쳐들어와가 내마누라고 어머님 두들겨 패는데 누가 가만 있냐고..
내가 등신이냐구.. 내 마누라 내 어머님 내가 막아줘야지 그럼 가만 보고만 있냐고..그랬더니..
어쨌든 신랑이 잘못한거라구... 끝까지....
그러면서 신랑이 돈을 받아내기위해 이래저래 말을 하는데도 대화가 안통한다고 하더군요..
신랑도 이젠 질릴때로 질렸다고...
너거 알아서 하라고.. 나한테 돈 맡겨놨나구... 그래서 신랑이 아 내가 벌어놓은돈 있지 않냐구 했더니..
니가 벌어 놓은 돈이 어딨냐구.. 내가 여지껏 입혀주고 먹여주고 키워준게 얼만데 니가 그런 소릴 하냐구 그랬다네요..
부모가 자식 키우면서 그런거 바라고 어디 해줍니까??
여하튼 5000을 받기 위해 신랑이 또 다시 갔습니다..
돈 받고 인연끊고 살자고 제발 우리 좀 가만 두라고 말할꺼라고 갔는데..
되려 시모가 인연끊고 살자고 했나네여..
것두돈은 4500주면서.. 그래서 신랑이 왜 4500이냐고 5000아니냐고 했더니...
시모 하는말... 나도 먹고 살아야 할꺼아니냐구..
자식이 신랑 하나만 있는것두 아니구 셋이나 더 있는데.. 그 자식들한테 돈 달라고 할것이지..
왜 인연끊고 살자고 하는 마당에 우리가 그런거 까지 챙겨줘야 하는건 지 모르겠어여..
아니 챙겨주는게 아니죠.. 자기가 먼저 챙겨놓은거죠...
5000만 받았어두 우리 대출금액 1000마넌이 더 줄어드는데...
아우.. 증말 전 요즘 잠을 잘 못자요..
밖에 외출도 밤에는 절대로 혼자 못하구요..
확실한 저희 집은 모르는데 어디 근처인지는 알아서 또 술쳐먹고 쳐들어올까바...
신랑은 걱정하지 말라구 지가 인간이면 설마 또 그짓 하겠냐고.. 걱정말라고.. 하는데...
그 악몽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
다른 시댁 식구들 함부로 지껄이고 날 막대한건 그냥 넘길수가 있는데 저나 제 신랑이나 저희 엄마 그새끼한테 맞은거 생각하면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칼들고 쫓아가서 죽여버리고만 싶어여..
제가 신랑한테 그랬어요..
만일에 내가 고아였더라면 그날 지가 죽든 내가 죽든 그냥 있지는 않았을꺼라고...
신랑 그러더군요...
차라리 내가 고아였더라면 이런일이 없을꺼야.. 내가 부모 형제 없었음 좋았겠다.. 그래요...
올해 저희 신랑 37이거든요.. 전 스물여덟이구여..
너무나도 늦게 결혼한 우리 신랑.. 정말 많은 꿈들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왜 그런 가족들은 저희들 잘살라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머가 그렇게도 불만인건지..
왜 우리한테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건지 정말 묻고도 싶어요..
하지만 이젠 말한마디 섞는것두 얼굴조차 떠올리는것두 소름이 끼칩니다..
시모 저희들보고 구역질난다고 갖다준 용돈 밖으로 집어던지고 그랬는데..
솔직히 제가 당한거 다 갚아주고 끝내고 싶지만 전 이렇게 무서운 인간들인지 몰랐습니다..
시숙이란넘은 완전 신랑말 들어보니까 싸이코 저리가라던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제발로 호랑이 소굴에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절 지켜주는 신랑이 있기에 또한 모든걸 다 버리고 절 택한 신랑 봐서라도 더 악착같이 보란듯이 잘살꺼에여..
시댁이랑 인연끊고 사는 덕분에 저흰 지금에서 신혼을 느끼고 있답니다...
읽다가 너무 길어 짜증나 그만 읽은 분도 계실꺼구 만일 끝까지 읽어주신 님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세상엔 이런저런 시댁식구들이 있겠죠..
저도 올캐가 있고 저희 부모님 며느리를 본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흰 못하는거있음 가르쳐 주고 잘하면 칭찬도 해주며 머 정말 시댁식구들이랑 같이 있음 친정식구들이 그립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행복하게 잘 지내는데..
이집구석 인간들은 왜 그런지...
제가 복이 없는거라 생각은 하지만 신랑을 봤을땐 아 그런 복 없어도 된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댁 식구들이 왜 절 싫어하는지는 저도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저희 신랑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데..
전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없다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가식이든 진심이든 좌우지간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일이 올꺼라는 상상은 전혀 하지도 못한대 말이죠...
그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어요?? 머 100% 잘못한것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저도 제 잘못 인정할건 인정하구 시인합니다..
하지만 이런일까지 벌어지겠금 한다는건 상식밖이라는 거죠..
제가 어떠한 잘못을 했다하더래도 이런 행동까지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못한거 이사람들에 비하면 반에반도 아니 그반에 반반도 안될껍니다..
홀시모가 보통 홀시모도 아니고 또 기는 얼마나 쌘지... 솔직히 격어보신분만이 그건 아는거구요..
저희 신랑 낳아준 부모라 저도 첨엔 정말 노력 마니 했습니다..
정말 이런 저런 자존심 다버려가며 무시당해도 말한마디 아니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왔던거 저희 신랑이 너무나도 잘알기에...
왜.. 며느리는 시모가 됐든 시숙이 됐든 누가 됐든지간에 시댁 식구들한테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반면 시댁식구들은 머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그렇게 지껄이고 싶은거 다 지껄이고 자기네들이 잘못을 해놓고두 사과한마디 안하고 되려 큰소리치며 인연끊자고 하는지...
이해할수 없지만.. 만일 제가 이렇게 행동하고 제 남동생이 시모 두들겨 팼다면 난리 났겠죠..
안봐도 뻔한일이니까요..
하지만 지금 제가 올린 이글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기보단 세상에 이런 시댁 식구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제가 어떠한 행동을 해서 시댁식구들한테 미움을 샀건 건 차후 문제 아닌가여??
그리구 제가 시댁식구들한테 잘못한게 있구 저한테 서운하다거나 맘에 안드는게 있음 좋게 말로 타일러두 될거를 항상 앞에두고서 모든걸 제탓으로 돌리는데 정말 납득이 안갈때가 많았습니다..
시댁 식구들이 그렇게 날 미워하고 그럴때엔 나한테도 문제가 있다 하셨는데..
예.. 솔직히 있겠죠.. 근데 제가 잘못이 있음 이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싶네요.. 여러가지 좋은 방법들 놔두고 왜 하필 이런식으로 자기네들이 더 일을 크게 만들어 놓구선 사과는 커녕.. 이런 시댁식구들때문에 좋은 시댁식구들까지도 욕들어 먹는거 아닙니까??
시자들은 다 똑같다는둥.. 원래가 그렇다는둥... 별수 없다는둥...
이글이 제눈에서 사라지면 전 그날부터 악몽과 같은 시간들 다 잊고 신랑과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살렵니다.. 절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해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