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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지하철 시민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건가요?

이거 PD수... |2007.07.11 11:03
조회 14,858 |추천 0

지하철 탈때 몇시 몇분에 지하철이 오는지 체크하세요?

 

동인천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성수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나가기전에 시간을 조회해보니 성수역에서 13:11 분에 출발해서

 

왕십리역에서 13:22 분에 출발하는 용산행을 타고

 

13시 48분에 동인천행 급행열차를 타면 되겠구나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후 1시에 집에서 나와서 역에 1시 7분쯤에 도착했습니다 

11분차를 타기 딱 좋다는 생각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와야할 13시 11분차가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 입니다

 

결국 13시 17분에 차가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13시 17분차를 타고 왕십리에 도착한시간이 23분 용산행 승강장으로

올라간 시간이 26분이였습다 용산행열차는 44분것이 있었습니다

서울시내 지하철중에 22분간격으로 다니는 노선은 그노선 하나뿐일것입니다

결국 오지않은  열차 때문에 15분에 시간을 플랫폼에서 허비했습니다.

 

15분만 기다렸다면 화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15분이상을 기다린 44분 용산행 열차가 또 연착을 했습니다

 

저는 용산행 14:02 분차를 탈 생각을 했는데

또 열차가 지연운행합니다 결국 열차가 48분에 도착했고

 

용산행 플랫폼 도착할때 동인천행 급행열차가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3시 7분에 동인천 도착했습니다 .... 오후 1시부터 나와서 말이죠

 

이렇게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것이라면 왜 시간표는 만들어놨지요?

 

열차 편성을 빼먹고 전동차들은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충분히 환승해서

갈수있는 상황을 못간다는 것이 말이 되질 않습니다.

 

왜 우리나라에 승강장 LCD 시각표가 왜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무작정 기다리다가 차임벨소리가 나면 부리나케 뛰어나가는 우리나라 사람들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대에 미어 터질것만 같은 열차

 

만약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열차가 시간표대로 움직여준다면

 

조금은 숨을 쉴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지하철 공사의 교묘한 편성 빼먹기 고발되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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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플이 미워|2007.07.12 09:28
야이 베플 선택된 사람아.... 지금 글쓴이는 그얘기하고 있는게 아니잖아! 낮에 그랬다잖아
베플근데..|2007.07.12 09:15
1호선은 도대체 왜이렇게 늦는거야? 맨날 신호대기니 뭐니 그리고 1호선 덜덜덜덜 기어간다 아주 그러다 2호선이나 5호선타면 슝슝 얼마나 빠른지 1호선짜증나..ㅡㅡ 맨날 늦게오고 늦게가고 빨리좀가라고
베플웃기지마|2007.07.12 08:37
지하철이 왜 시간을 못 지키는 아십니까? 떠나려고 문닫는 열차 억지로 열어서 타려하고, 승강장은 무질서한 승객들로 승하차에 시간이 빼앗기고.. 줄만 제대로 서도 몇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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