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경..
21살 대학생 이지만 집에서는 담배를 못피우기에
방 창문을 열고 책상에 올라가 얼굴을 내밀고 담배를 자주 피웁니다.
저희집은 18층.
얼굴을 내밀고 담배를 피고 있을 때 즈음 집앞 치킨집에서
아저씨들의 함성..
저사람 자살하려고 한다...
저는 순식간에 당황했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자살을 하려는 것처럼 보엿나 봅니다.
그러더니.. 거실에서 울리는 인터폰..
경비실아저씨..
학생뛰어내리면 안되..
그순간 부모님들이 다 일어나시더군요..
그순간 저는 바로 안습의 길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