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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단란주점 왜 가나요?

허거 |2006.11.06 19:02
조회 3,209 |추천 0

얼마전 남편이 아무연락없이 아침에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처음만나 사귀어 2년전 결혼까지 9년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런적은단한번도 제게 보여주지 않았는데.....

아침에 들어왔을때는 온통여자 화장품냄새에 와이셔츠 깃에 립크로즈자국...

 

저는그자리에서 주저앉았습니다...

어디갔다왓냐니까...단란주점갔다가 대리를 불렀는데 그냥모르고 차에서잤데요..

미안하다네요....

 

회식을하다보니 어쩌다보니그렇게 됐다고...

 

전어이가없었습니다,....배신당한기분....너무도억울했습니다...

 

안그러던사람이 그러니 더욱화가났습니다,

술먹으면 어디다 언제갈꺼다 지금간다

내가 귀찮을정도로 전화를 하거든요...

 

지금껏그렇게 해왔구요,,,4일정도 말도않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다시는안그런다고하고 어쩌다 보니 화해를했습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어떻게 놀았길래 와이셔츠깃에 립스틱 머리부터 발끝까지 향수냄새.....

 

자꾸않좋은생각이 납니다...

 

저번에 술을먹고 차에서 내어깨에 손을얹었는데 딴데같았으면 제가 호응을 해줄텐데...

 

그때는 분명 단란주점에서도 이러고 놓았겠지 하고 자꾸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우울해지구요...

빨리 잊어버렸으면 좋겠는데.... 그게쉽지가않네요...

 

도대체 단란주점가면 어쩌고놉니까?

남자5명에서 갔데요 여자들까지 10명 ....

 

술값이 260나왔다는데 맞나요....

 

정말 남편을 많이사랑했는데 이젠 믿음이가지않아요...

 

배신당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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