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사 쓰레기라는 글을 보고 리플을 달려했지만 달리지 않아 이렇게 글한자 적어봅니다.
대단하게도 남자는 리플못달게 해두셨구려..
60만의 대군중 당신의 동생을 모텔로 데려가 임신시켰다는 이유로 국방부예하의 모든 간부 중하사를
욕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어디 하사 중사가 할짓없어서 고졸이면 간다고 합니까?
옛날 말입니다.
누가 밑에 사람들한테 괜시리 시비걸면서 한다고 합니까?
모범생인 장교들 욕먹인다고요?
요즘사회 직업군인 왠만해서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학력도 이제는 대졸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님께서 동생일로 화난것을 알겠지만 참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저는 철원의 한 부대를 중사로 작년에 적역했습니다.
여자는 물론이거니와 산속에 들어가면 3개월씩 지내야 했으며 가드포스트 비무장지대를 수시로
들랑달락거리면서 나라지켰습니다.
뭐 그게 대수냐 그러시겠죠
해보셨습니까?
한여름 37도에 육박하는 철원의 여름에 DMZ를 들어가서 북한군 쳐다보는데서 무장하고 적게는 4시간 많게는 8시간까지 걸리면서 수색을 하며 산소통 마셔가며 더위에 쓰러지고 지쳐하면서 나라위해
이를 악물고 걷는 모습 생각이나 해보셨습니다.
한겨울에 완전무장하고 영하 20도나 되는 비무장지대안에서 13시간동안 매복서보셨습니까?
발가락이 움직이지 않고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아 동상이 걸려도 나올수가 없고 이막 안물고 매복이 끝날때까지 기다려보신적 있습니까?
어찌 동떨어져 있다고 군인을 그렇게 함부로 말하나요?
사회에서 나이트 다니고 놀러다니고 온갖 사치다부릴때 군에서 힘들게 군생활하는 군인들이 우습게
보입니까?
하사중사가 어디가 어때서 그런식으로 쓰레기 표현을 합니까?
저 군생활하면서 여자만날시간도 없을뿐더러 외박도 나오질못해 여자를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제가 주어진 임무만을 끝내고 사회나가서 내가 해야할일에 대한 생각과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군에 있는 그시간 만큼은 군에 최선을 다하고 중사로 전역했습니다.
이런곳에서 쓰레기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당신의 동생 저랑 아무상관없습니다.
허나 정말 군인에게 그렇게 당했다 하니 직업군인이였던 한사람으로서 무척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허나 당신의 말하나에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말처럼 쓰레기인 부사관들이 나라지키고 있습니다.
ROTC 학군 병들보다 몇개월 더하고 전역하는 장교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부대의 중추적인
입장에서 노력하는 부사관들 많이있습니다.
단 한사람으로 모두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글은 사는얘기에 대한민국 할짓없는 쓰레기 중하사라고 톡을 올리신 분에게 하기 위해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