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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의맘...

고작.. |2007.07.12 20:07
조회 152 |추천 0

남친이랑...자주 싸웁니다.

시비거는건 제쪽이구요...ㅠㅠ

왜거냐구요? 요즘 남친이 일을 너무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저도 못만날정도로... 근데 일년동안 사귀면서.. 남친스탈이 그런건지..

아니면 전에 여친들이 그렇게 만들어 놔서 스탈이 되어버린건지.. 모르겠지만.. ㅜㅜ

 

남자들은 왜 저나를 자주 안한다고 하죠?

여친으로서 제가 투정을 부립니다. 오빤 아무리 일이 바빠도 그렇지 왜항상

내가 투정부리면 피하기 바쁘고 그런소리 듣기시러서 건성으로 미안해.. 이러고..

 

그리고 내가 젤루 화나는게 있습니다.

일년동안... 오빤.. 나한테 밥먹었냐? 모하냐? 그런말들을 안합니다.

바쁘면 그럴수도잇지만.. 저도 마니 참았거든요

마치... 제가 남친 모하냐구 감시하는사람처럼.. 나만 묻고... 묻는말에 대답하고 그리고는 알았어.. 뚝~!

 

그러다가 요즘 일이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보고.. 일때문에 나한테 신경서주지 못한 남친이 좀 그래서

투정부렸는데.. 요즘 그거때문에 마니싸웁니다.

 

아까도 그랬습니다..

오빠 내가 왜그러는지 알아? 오빠 나한테 좀 무관심한거아니냐구...

오빠 나한테 궁금한거 있기나 해?

오빠 내가 어제 모했는지 알아? 

.......... 대답이 없습니다.

그럼 내가 모할건지 모하냐구 안궁금해?

미안해... ㅜㅜ 잘할께..

됐어 그말 지겨워.. 게다가 오빠 일때문에 바쁘서 잘만나지도 못하고 오빠 일때문에 나한테 신경도 못써주고  아무리 이해해달라고 오빤 얘기하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오빠 진짜 알아서 하는얘기아니잖아..

오빠 너무하는거아니냐구.. ㅜㅜ

오빠는.. 나 안봐서 좋지? 오빠는 나 관심도 없잖아.. ㅜㅜ

야~말을 어케 그렇게 해? 안봐서 좋냐니... ㅡㅡ^  그렇개 하는거아냐...~!! 몰 안봐서 좋아?

 너랑 이런얘기하는것도 지겹고..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너랑 이럴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짜증나.. !!!!   야~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다른여자들을 만났어 아니면 널 피하기라도 했어? 아니면.. 내가 일부러 너한테 그런거야? 다 일때문이라고 그거하나이해못해?

내가 뭘 잘못했냐구~!!뚝~!

 

일방적으로 소리지르고 끊은 전화.. 한동안 저나를 안했습니다.

제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자꾸 생각할수록 밉고 그럼니다.

님들도 그러시나요? 바쁘면.. 못만날수도있고 통화도 잘못하고 그럴수있는거 압니다.

그치만 저나통화할때만큼은.. 그래도 말이라도 챙겨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길게통화하는것도아니구.. 일분이분정도? 그것도 제가 궁금한것만 물어대다가.. 끊는데.. ㅜㅜ

 

일년입니다.. 근데 오빠는.. 모릅니다...

자기가 나한테 뭘잘못했는지.. 조금 연락 못해주고 그런것만 신경쓰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제가 이상한애라고 철없는애라고..

 

맞습니다.. 일하는사람한테 이런소리하기도 그렇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제입장.. 지금 이사람과헤어질거 각오하구  마구 해대는거구요..

 

암튼.. 아까 그렇게 싸우고나서  그사람.. 밥먹고 집에서 쉬고있답니다.

머리가 너무아파서.. ㅜㅜ

 

휴~ 정말 화가나는건... 제가 왜이러는지 모른다는겁니다.

저를 이상한 취급하고 ㅜㅜ

저는저대로 그러고..

좀만 참자 이해하자 그래도 이상하게 자꾸 맘이 떠버려서 그런건지..

남친이 미워보이고.. 그럽니다.

아마도 절 이해못해주는 남친이 그래서 미워보일지도..

이렇게 싸운거 한두번 아니지만..

이럴때마다...또 제가 풀어주고.. 이제 지칩니다.

남친도 절 좋아하기는 하는데.. 표현을 안해서일까요?

아니면 저랑 연애스탈이 달라서그런걸까요?

 

제가 투정부린게 싸움이 되고.. 그러다가 또 내가 먼저 화해하고..

권태기일까요?

이럴때.. 어케 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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