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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오탁 |2007.07.12 22:54
조회 453 |추천 0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에게 매정하게 차였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홀가분 합니다.

 

다시 펜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같이 공부하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여자분이

 

있었는데 수수한 모습이 너무 이뿌더군요.. 꾸밈없는 모습에 제 스타일입니다.

 

겉멋도 들지 않고 독서실 앞에 노점상에 파는 지갑 같은거 보고 있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준다는 여자들은 다 하나같이 된장녀이거나 저랑 안맞는 여자들이

 

많은데 지금 본 여자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용기내서 쉬고 있길래 말도 걸어볼겸 해서 음료수를 하나 뽑아줬는데...

 

역시나 대화를 해보니 참 괜찮은 처차더군요...

 

고백하고 싶은데 25년 간 살아오면서 이렇게 떨리긴 처음입니다..

 

정말 잘해보고 싶네요...

 

차차 가깝게 지내볼 생각인데... 그녀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cpa를 준비하는데 같이 공부하면 서로 윈윈이 될듯 하구요..

 

고백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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