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힐 만큼...숨이 막혀서.....맥빠지는 하루를 힘겹게 보낸오늘......
사람이 사람에게 빠져드는것은 한순간이라 생각한다...2년반을 교제한 그남자가 떠난후...
심적으로 방황하던 나에게....어느날 문득 다가온 새로운..그사람에게 빠져든것 ..그것도
짧은 순간이였지.......우리두사람 만나는게....주위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으로...숨겼다...
그냥 그렇게 비밀로 난 그사람에게 빠져들었고......아픈몸이끌고 우리집앞에 와서 내볼살짝
꼬집고 가던...그모습......뜬금없이 전화해 잘자~! 하며 끊던 전화....하루에 3번이상 저나하라니까
오전 3번 오후 3번 하겠다며....그횟수를 꼬박 채우던 사람....새벽녘에 찾아와....내손을 꽉 쥐던
그사람의 따뜻한 손.....짧지만 모든게 황혼이였다...어제도.....만나기로 했는데..암연락도
없이....밤잠을 설치게 한 그남자.....오후 늦게 ......지금이순간 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는
그남자...........힘든데 나때매 웃을수 있다는 달콤한 말을 하던 그남자.........
그남자........................멀까.......내속을 이렇게 애태우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