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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술먹고 시비거는 아저씨들께!!!

지친다,,, |2007.07.14 04:41
조회 109 |추천 0

방금 집에들어오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랑 술먹고 당구한껨 치고 나와서 당구장 건물 입구에 앉아서

 

담배 한대피고 있는데 새벽 길가에 보다보면

 

술먹고 소리지르고 막 차길 뛰어드는 아저씨들 종종 계시지 않습니까,,,

 

이상하게 저희동네에 그런분들이 이틀에 한번꼴은 보이시는데

 

오늘따라 차길 뛰어들으셨다가 혼자 운전자한테 뭐라 하시고

 

갑자기 저와 친구한테 오시더니 한말씀 하시는겁니다,,,

 

"너네가 인생을 아냐?? 어린것들이 담배나 펴데고 내기분을 알긴 아냐고,,,"

 

이러시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똑같은 말은 아니지만 길가다가 술취하신 어른분들이 괜히 말거시면서

 

이런적 많고 한데 도대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따지고 싶기도 하고 애기 들어드리고 싶기도 하고 항상 술이 왠수인거 같습니다 ㅡㅡ,,,

 

오늘도 무난히 넘기기 위해 아저씨한테 담배 한대 드리고 불붙여드리고 왔습니다,,,

 

다른 분들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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