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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사창가에서.....

휴.... |2007.07.14 23:24
조회 20,150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재수생입니다..

보신분들도 잇겟지만 방구사건으로 글한번 올렸던 사람인데요..

 

오늘     제가 수원역에서 놀앗거든여.....

 

다 놀구 이제 혼자 집에가려는데

 

제가 동백살아요           근데 수원역에서 동백갈 때

그 애경백화점 옆 정류장에서 10-3 번을 타면되는데

 

제가 그때 왜그렇게 생각했는진 모르겟지만

 

66-4,-1번만 생각하고 그 정류장 건너편에서 타야한다고 생각햇어요

 

왜그랫는지 모르겟어요 ㅡㅡ;;하여튼 그렇ㄱ 생각해서 그쪽으로갓죠

 

근데 그쪽에가면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그 사창가 골목이 있잖아요

 

거기 앞을지나가는데       누나들이 막 손짓을하는거에요!!!!!!!!!!!!!!!!!!!!!!!!!!

 

난 혼자 민망해서 종종걸음으로 지나쳤어요           그러구 더 걸어 가봣더니

 

버스탈곳이없는거에요    그래서           아씨 모야  - -

이러면서 뒤에보이는건물이 망해보이는데 샷시라고해야하나? 베란다에 있는

 

큰창문 있잖아요       그런문으로 썬팅돼잇는거에요 그래서 거기쳐다보면서

 

옷 매무새 잡고잇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더니      의자에앉아잇는 무섭게 생긴

누나 세명이      여기 들어오려고하는거야? 이러는거에요          

 

너무놀래서 헉!!!!!!!!!!!!!!!!!!!!!!!!!!!멀뚱멀뚱잇다가

 

아..아니에요! 하고 휙돌아서서 다시 돌아오는데

 

계속 말거는거에요      몇살이냐면서

전너무 무서워서 헐 ㅜㅜ.........빨리 경보로 걸엇어요

그런데 어떤아줌마가 지나가더니 저한테 뭐라고하시는거에요

 

잘 안들리길래      뭐라구요?라고햇더니  3만원에 싸게해주겟다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또 헉......................     아 됏어요 ㅜㅜㅜㅜㅜ

 

존내 뛰어왓어요 ㅜㅜㅜㅜ 그러구서           20분동안 멍하니 서잇엇어요

 

갑자기 사람들이 다 이상해보이고 ㅡㅡ;;    제가 그렇다고 야동도 안보고

 

꺠끗하게 살아온 사람도아닌데 그런일 직접겪으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은근슬쩍 든 생각이... 나도 저런데 가면 갈수잇겟구나...하는생각이들더라고요 ㅡㅡ;;

 

하여튼 너무놀래서...혼자 멀뚱멀뚱하게 혼자 오뎅사먹고          정류장가서 `10-3번 버스타고

 

집에왓어요......휴.................................세상은무서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그래서|2007.07.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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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7.07.15 17:13
사창가에서 남자들 몸 함부로 굴리지 마...나중에 여친한테 병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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