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재수생입니다..
보신분들도 잇겟지만 방구사건으로 글한번 올렸던 사람인데요..
오늘 제가 수원역에서 놀앗거든여.....
다 놀구 이제 혼자 집에가려는데
제가 동백살아요 근데 수원역에서 동백갈 때
그 애경백화점 옆 정류장에서 10-3 번을 타면되는데
제가 그때 왜그렇게 생각했는진 모르겟지만
66-4,-1번만 생각하고 그 정류장 건너편에서 타야한다고 생각햇어요
왜그랫는지 모르겟어요 ㅡㅡ;;하여튼 그렇ㄱ 생각해서 그쪽으로갓죠
근데 그쪽에가면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그 사창가 골목이 있잖아요
거기 앞을지나가는데 누나들이 막 손짓을하는거에요!!!!!!!!!!!!!!!!!!!!!!!!!!
난 혼자 민망해서 종종걸음으로 지나쳤어요 그러구 더 걸어 가봣더니
버스탈곳이없는거에요 그래서 아씨 모야 - -
이러면서 뒤에보이는건물이 망해보이는데 샷시라고해야하나? 베란다에 있는
큰창문 있잖아요 그런문으로 썬팅돼잇는거에요 그래서 거기쳐다보면서
옷 매무새 잡고잇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더니 의자에앉아잇는 무섭게 생긴
누나 세명이 여기 들어오려고하는거야? 이러는거에요
너무놀래서 헉!!!!!!!!!!!!!!!!!!!!!!!!!!!
멀뚱멀뚱잇다가
아..아니에요! 하고 휙돌아서서 다시 돌아오는데
계속 말거는거에요 몇살이냐면서
전너무 무서워서 헐 ㅜㅜ.........빨리 경보로 걸엇어요
그런데 어떤아줌마가 지나가더니 저한테 뭐라고하시는거에요
잘 안들리길래 뭐라구요?라고햇더니 3만원에 싸게해주겟다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또 헉......................
아 됏어요 ㅜㅜㅜㅜㅜ
존내 뛰어왓어요 ㅜㅜㅜㅜ 그러구서 20분동안 멍하니 서잇엇어요
갑자기 사람들이 다 이상해보이고 ㅡㅡ;; 제가 그렇다고 야동도 안보고
꺠끗하게 살아온 사람도아닌데 그런일 직접겪으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은근슬쩍 든 생각이... 나도 저런데 가면 갈수잇겟구나...하는생각이들더라고요 ㅡㅡ;;
하여튼 너무놀래서...혼자 멀뚱멀뚱하게 혼자 오뎅사먹고 정류장가서 `10-3번 버스타고
집에왓어요......휴.................................세상은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