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오와라이계(개그맨)인 산마가 진행하는 쇼프로. 사랑으로부터의 소란 (코이노까라사와기). 연예인 게스트와 여러명의 일반여성 게스트들이 사랑에 대한 이런저런 화제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프로. 이날의 화제는. 남자의 프라이드를 높여주는 방법. -. 특기분야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게 한다.
-. 무용담을 들어준다.
-. 일단 웃어준다.
-. **군덕이야. 고마워. 라고 말해준다.
-. 아무것도 안한다. " 식당에 가서도 아무것도 안해요. 마치, 나는 아무것도 못해요- 라는것처럼요. 그러면, 젓가락도 챙겨주고, 냅킨도 목에 걸어주고, 몸도 다 씻겨주는걸요. "
-. 칭찬을 해준다. " 남자친구가 다림질한것 보고, 굉장해-. 세탁소에서 다린것 같아- 라고 칭찬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 그래서 그 사람하고 헤어질때까지 다림질할것들 모아놓고 그랬었어요. 그때는 참 편리하게 써먹었네요. "
-. 거짓말을 전부 믿어준다. " 호스트인 제 남자친구는 같이 잔 여자가 많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거짓말인지 알면서도 믿어줬는데요. 어느날 휴대폰을 봤더니, 여자친구가 6명이나 되더라구요. 문자온거를 봤더니, : 이렇게 만나면서도 사귄다고 할 수 있는거예요? : 어째서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보는거야? :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어째서 당신 차 할부금 500만엔을 내가 내고 있는건데? 라는 등등의 내용이 있는거예요. 그래도, 저는 행복해요. "
프로그램 끝 부분에서는. 여자애들 중 벌받을만한 행동을 했다 싶은 애를 뽑아서, 그 아이에게 벌을 주는.;; 산마아저씨가 뿅망치로 사정없이 세게 여자애 머리를 때려버린다. 보는 내가 머리가 아플정도로. 무엇보다. 아무것도 안한다는 아가씨와. 호스트인 남자친구를 둔 아가씨의 이야기가 놀랍다. 대단해!!. TV에서. 남자친구가 몸도 다 씻겨주는걸요-.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방송문화에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