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시 아내가 저녁차리는데 냄세가 아주 좋네요..잠시 기다리는동안 글 쓰네요..
결혼한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참으로 결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행복이란 이런거구나 느낄때도 있고요..물론 싸우기도 하지만..^^
결혼전에 선도 많이 보고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는데..막상 선택한 여자는 검소하고 성격 착한 여자와 했네요..그동안은 이쁘고..세련되고 이런여자만 찾았는데, 결혼할 나이되니 지금 아내가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연애 3개월만에 양가 허락받고 바로 결혼했습니다.
외모가 아름다워야 여자가 아니라 가슴이 아름다워야 여자란걸 나이가 먹을수록 느껴지네요.아직 30대 초반이지만 벌써 느껴지네요.
와이프.참으로 검소한 여자 입니다.. 화장품..옷..머 이런거 신경을 하나도 안쓰더군요..
그래서 백화점가서 옷한벌이랑..그..sk2화장품셋트인가..사서 선물해 주니 고맙다고...고맙다고..너무 좋아 하더군요..훔.그동안 너무 신경 못쓴 제가 더 미안하더군요.(근데.먼 여자 화장품이.33만원..ㅡㅡ)
예전에 잘 꾸미고 다니던 여친들은 sk2이런거 기본이더만...명품옷도 기본이고..가방도 루뵈통..이런거..
아무튼..여기 방 분류가 남편vs아내..머 대결적인 분류인데..
이왕 결혼한거 남 부럽게 잘 살아봐야 하지 않겠소.??
당장 맘에 안든다고 헤어지라고 조언하는것보단 님들 살아온 경험이나 주위에 좋은 사례가 있으면
예를 들어주는게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아..밥먹으러 가야겠네요..오늘은 닭도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