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네가 네이트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는게 생각나 이렇게 글 올린다*^^*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항상 목소리에 힘도 없구..
공주가 풀이 죽으니까...나까지 힘이 없어지네...
널 알고 지낸지..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내가 힘이들구..지칠때..옆구리 허전헐때..서글플때...
내곁에서 위로도 해주고 같이 기뻐해줬던 공주..
그런 너한테 내가 해줄게 없어서 미안하구 맘아프다..
공부한다는 핑계로..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울 경숙(공주..)이한테
못해줘서 넘 미안하다..
기다려..시험 끝나면 정말 너랑 나랑 언제한번 추억을 만들자..
지금 힘들고 지치더라도 조금만 기다려라...^^
스트레스 받구..상처 받는거 담아뒀다가 나 시험 끝나면 그때 나한테 다주라..다받아준다
그때까지...알지?
이거 네가 꼭 봤으면 한다...키키
너한테 그냥 한순간 스치는 웃음이라도 주고싶어 따랑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