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볼까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클럽이나,주류의 문화가 발전 하면서..
엔조이 현상도 무시할수 없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나또한 젊고 여자이기에..
즐기면서 노는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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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의 감정을 속인채..
나름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남녀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일명 바람..?
이라는 걸 약속까진아니지만..무튼 서로 다른 터치 안하고 만나자고 했드랬죠..
처음에야~
몰래..만나 영화보고~
칭구 같이 만나고,,
술도 제껴가며~흥얼흥얼~
클럽도 다니고 그랬져..
같이가서 눈치보며 따로 놀긴했지만..
헌데..
즐거운 한때를 즐기다가 얼마후,
상대쪽이 여친하고 헤어졌어요..(저 때문이 아니라..이런저런 일땜에)
그래서 은근 외로움을 나에게 위로받으려고 했죠..
나도 그래서 나름대로 신경써주고..
같이 놀고..
그랬어요..
물론 남친에게는 안들키려고 조심히..놀았죠..
너무 구라쟁이가 됐는지...너무 구짓말이 술술 잘나오드라구요
마마막,,위로해주다~만나고 그러다가~
이 남자가 더 좋아지고있다는걸 느껸는지..모르겠지만..
없던 죄책감이 생기드라구요..썩어빠질..미안함과,,
오래는 아니지만,,고민좀 했어욤..
하지만
결혼을 안한이상..여러남자를 만나보자 라는 나의 주관..얼어죽을 주관이지만..암튼...!
헌데 이건 아니다 라는생각이 들었드랬죠..
그래서 두남자와 모두 인연을끊자""라고 생각해//
외로운 남자에게 먼저 부담된다 그만하자..미안허다./
내 남친에게도..내 사정 들먹이며..헤어지자..미안하다..그랬드랬죠..
헌데..내 남친은 죽어도 못헤어진다와(흠..)..외로운 남자도 그냥 지금처럼만 지내자..
더 안바란다..욕심 안부리겠다..(빤히, 늑대 속은 보였지만..)
이랬죠..
알고있었어요..
내 남친은 날마니사랑해서 더더 헤어지기 싫다고 한것같고,
(그래서 더미안해서 사귈수가없었는데..)
외로운 남자는 뜨거운 새 밥보단,,
식은 밥이 먹기 좋다고 생각하는것..같다는....순전히 내생각인 것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다는..
"맞다"에 더 공감 이 되기에..
그러고 연락을 끊어버린채..두어달 서먹서먹 지냈습니다..
가끔 연락을 하긴했지만..
저는 현재
일도 열심히 하고,너무 잘 놀면서~~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친과 잘지내고 있고..
외로운 남자에겐 요근래에 새 여친이 생겼답니다..
축하의 말도 해줬지만,,쫌씁슬했드랬죠..
전뭐,,여름 준비를 하면서 잘지내고 있지만,,
나름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맘을 터놓고 지낸사이라서..생각이 많이 나곤 합니다..
고민도 들어주고 나름 속사정도 풀어가며 지냈었거든요..
요즘에 들어서
"그남자는 내생각을 할까..?"
"나를 아직 어떡해 생각하고 있을까..?"
"내 생각은 하기나 할까?"
"새끼..이자식..날 잊어버리진않았겠지..?"
라고 가끔 생각합니다..
보고싶기도 하구요..무진장 바보같다는,,,,,,,ㅠㅡㅠ 휴
보고싶다"는 말을 하고싶지만,,
얼어먹을 마지막 ~ 뭐땜시..존심인진 몰라도~
내가 먼저 말하기는 싫으내요..ㅋ
듣기나 하려나..?
이런 퐝당한 이야기를 욕할 수도있겠지만..
이런일이 있어봐야 상황을 이해 할수있다 잔아요~~
욕부터 말고~~상황에 내자신을 껴맞춰 보면..알껍니다..
이런 일 있으셨던 분들은..
그냥 쌩 잊어버렸나요..? (그게 되나?)
아님 표현을 했나요..? (이것도 난감하네요..)
쿨한 여자로 보이고 싶지만,,
나도 맘 약한 여자라..그렇게 잘되지가 않네요...
현재 남친에게는 잘하고있어요~
내 속마음만 이렇다는거죠..
표현을 그렇게 잘 못하는 성격이라,,그런지..내가,,꿍한것 같기도하고..
악플은 어느정도만...! 달아줬음 좋겠구요..
그냥 내 고민이고 주저리주저리니깐요~
뭐 충고보단..위안의 말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