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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20살 |2007.07.19 04:48
조회 275 |추천 0

읽기만 하다가 그냥 저의 인생과 앞으로의 삶을 끄적걸리려고 톡에 써봅니다

(두서가 없는점 많이 이해부탁해여)

 

저는 20살 청년입니다 올해 88년생인거죠

다름이 아니고 그냥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몇글자 끄적 거려요

 

저는 남들 거의간다는 대학을 안갔습니다 왜냐구요?

집안 사정이 그리좋은 편은 못되구요 부모님이 할머니 모신다고

조금더 큰평수에 집을사신다고 하고 덜컥 사버리신 50평가까운 집.......

결국 1억이란 큰돈의 빚을 지고 계시죠

허리아픈 엄마는 그일로 직장생활도 하시고 그러시고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저 고등학교1년때까지는 왠만한 회사에 다니시면서 부족하지는 않게 살고있었는데 노조 어쩌고저쩌고 하시는바람에 명퇴 를 하시게되었죠

그후 조그마한 회사에 다시취직하시고 저녁에는 주유소 알바까지 하고계십니다

정말 주유소에 일해본 저는 그심정을 압니다(나이어린사람들이 반말하면 받아주고 찍소리도못하고)    내가 나중에 꼭성곡해서 보답해야지 합니다

 

머 대충 이러한 일때문에 대학을 포기했습니다 꼭돈만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요즘 대학생들 100중 몇명이나 제대로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나여?

거의 대부분이 놀자 대학생들 아닌가여? 대학이란곳은 내가 더좋은 공부를 하고 싶을때 가는거라 생각하기에 내가 나중에 더욱 필요 하면 가자고 맘을 굳었죠

 

그후 저는 직훈에 들어가 자동차 공부를 했습니다

사촌 매형께서 카센타를 하시기때문에 방학때마다 4개월정도 배운것도 있고하고

마땅히 대학을 안간 이시점에서 무엇하나 해서 말이죠

처음에는 자격증 때문에 매우열심히 했습니다

결국 3개월후 자격증도 2개나 따고 정말 그때는 어느누구도 부럽지 않을정도 였으니까요 ㅎ

그리고 지금은 3년후 계획 때문에 피씨방에서 새벽알바하고있구요

알바가 끝나자 마자 직훈 바로 등교 6개월 과정이라 1개월 남짓 남았구요

지금 일을 안하고 있다면 조금더 자동차에 더 알고 싶지만 새벽일이라 학교에 가선 거의 자는수준이죠

(샘 죄송해요 ㅠ)

 

군대도 슬슬 가야할때가 다가오고 이제 슬슬 걱정입니다

지금 군대는 이번말이나 내년초에 여하튼 최대한 빨리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군대에 가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비할려고요

군대 가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주위분들 말들어보면 아니더군요 ㅎ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꼭 3년의 결실이 달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고 그래요 ㅎ

 

여지껏 여자친구 제대로 사겨본적도 없고 20살때 여친하나 만드는게 소원이였는데

머 잘생긴것도 아니고 ㅋ 덩치가 크고 오히려 뚱뚱하죠 ㅋㅋㅋㅋㅋㅋ

4번정도 작업걸었지만 다 실패 ㅋㅋ

서투른 면도 있고 여자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ㅋ 카사노바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도 역시 말빨과 얼굴이 아무래도 중요시 되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머 여하튼간에 그냥알바하다가 청소시간 전에 컴터 켜서 적고 있어요 ㅋ

쓰잘데기 없는 글이지도 모르지만 저한테는 참인생을 적고 싶어서 적었어요

많은 분들이 볼지는 모르고 다읽어 주실주는 모르지만

저의 작은글 하나를 보기위해 클릭 해주시면 많은여러분들 감사쌩유~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그럼저는 청소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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