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결혼할 수 있을까요??
질문을 잘못썼어요;; 제 상태에서 뭘 더 보완하면 좋을까요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여자입니다 ^^
톡을 자주 보는데요 갈수록 결혼에 대해 걱정이되고
또 그 전에 내 능력이 될런지.. 그냥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노처녀로 사는거 아닌지 걱정이 되서 도움을 구해봅니다.
제가 직접쓰는거라 자기합리화적인게 있을 수 있지만
최대한 현실적으로 사실적으로 써볼게요;;
나이는 25살. 학력은 서울에 있는 그닥 잘나가진 않는 4년제 대학교 휴학중.
20살 2학년때 등록금때문에 휴학했고요.
20살부터 25살 지금까지 웹디자인공부 계속했어요.
지금은 이쪽계열에서 나이치고 경력좋다 소리 듣는편이에요
그런데 제가 게을릅니다. -_-; 그래서 회사를 오래 못다니는 병이 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사업을 시작했으니 회사 가기가 더 싫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홈페이지 디자인해주는 뭐 그런 나름대로의 사업?을 하고 먹고삽니다.
그러다보니 경제적 능력으로는.. 회사에 나가면 180~25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데
집에서 일하면.. 100~150 정도 버는 대신에 널널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만족합니다;
일단 저의 현실적 능력은 저기까지이고요.
저의 모습;; 얼굴..솔직히 어렸을때부터 못생겼습니다 ㅋㅋ
그런데 커가면서 조금씩 이뻐집니다. 그래봤자.. 평균턱걸이 ㅠㅠ
몸매가 그래도 좀 됩니다.. 대충 꿀리지 않게 변장가능합니다.
꾸미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옷입는 센스같은건 뒤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뭔가 얼굴에 자신감을 더하기 위해 쌍꺼플 정도 해주면 좀 나아질까 하여
올가을 계획중입니다 ㄷㄷㄷ 잘되길 기도해주세요 ㅡ.,ㅡ;;
성격..발랄엽기입니다. 딱 어울리네요. 첨에는 낯 엄청 가립니다.
전반적으로 소심조용한 성격입니다. 안그런척 하면서 자존심하구 고집은 셉니다.
그래도 너무 심하게 착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바보소리 자주 듣고요 ㅋ 자신감이 없단 소리도 자주 들어요
특이한거 좋아하고 사람많은거 좋아합니다. 예의바르단 소리 잘 듣고요
누구랑 싸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남친이랑 티격하는거 빼고는 뭐 ..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때 첫사랑 : 잘생기도 집도 그냥 뭐 괜찮고 감수성 많고..
대신 사람능력이 좀 딸리고 바람끼가..ㄷㄷㄷ
두번째: 성격좋고 인간관계 좋고 바람끼 없고 성실하고 공부잘하고 대략 평균이상인데
뭔지 모를 쫀쫀함에 여러가지 사소한 이유땜에 헤어졌습니다
2명 모두 2년이상 사겼고요..원래 오래가는편입니다.
세번째~?번째.. 조금 힘들때였습니다..쉽게 만나고 쉽게 차이고 쉽게 버리고..제외.
가장최근..2년넘게 사귄 남친
: 술담배 잘 못하고 바람끼 제로에 고딩친구고 전공도 같고 섬세하고 순수한 사람.
대신에 다혈질에 4차원세계..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개념정립이 좀 필요함. 현재 위기의 상태.
부끄러운 얘기지만 어렸을때부터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이것저것 살림.. 인간관계
이런거 공부도 많이 했어요;; 잘하는건 아니지만 노력많이 해요
남자가 능력..물론 찌질이 궁상은 싫지만 능력 너무 좋은거 보다..
그냥 남자가 150~200 정도 그만큼만 벌어도되요..
400~500 이렇게 벌어오는거 시러여 ㅎ 왠지 모르겠습니다;;
딱 1순위가 바람안피고 집에 일찍 들어오는 바보같은 남자 헤헤
제가 소심하고 심장이 선천적으로 나빠요 싸우는거 진짜 못하고요 편하게 살고싶어요 ㅠㅠ
저는 뚱뚱하고 돼지안경여드름이면 딱 정내미 떨어지고 남자로 안보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남친 퉁퉁한 편이고..안경도 끼고 여드름도 많은데
너무 잘생겨보이고 세상에서 젤로 사랑해요 ㅎㅎㅎ
얼굴본다고 하면서도 사실 신경을 안쓰나봐요 ㅎㅎ
그래도 옷정도는 깔끔하고..
돈은 그냥 밥걱정안하고 빚만 안지면 되고요..
성격은 다혈질 소극적.. 여러가지 다양한 성격 다 카바가 되지만
예의는 바르고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개념탑재..
---여기까지만 쓸래요.. 쓰다보니.. 니 자신을 알어라.. 이럴까봐 겁나서.. 소심한 저;;;
---제가 가장 부족한것이 무엇인지.. 더 채워야 할게 무엇일지 현실적으로..
결혼하신분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악플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