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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좀 편하게 먹어봤으면...

우울 |2007.07.19 12:53
조회 672 |추천 0

정말 이러다 병나겠어요..ㅠㅠ

우리 회사는 다 40~50대 남자상사들만있고 여직원은 저 하나랍니다.

입사한지도 이제 두달정도 됐고......어쨌든

회사에서는 그냥 내가 맡은 일만 하면되고..

또..다른 분들도 각자 일들이 있으셔서 여직원이 저 하나라도 별로

문제될건 없는데

문제는 밥먹을때입니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이 많으신 편도 아니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쯤은 차장님이든 부장님이든

어쨌든 단둘이 먹게 될때도 있는데

이런 날은 특히 더 점심먹다가 체합니다..

어떤 날은 음식이 늦게 나와 40분정도를 기다린적도 있는데

그때 정말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둘다..... ㅡㅡ

이러다 보니 정말 미치겠어요

어쩌죠? 정말 점심만큼은 편하게 먹고싶어요..ㅠㅠ

밥먹는 속도도 느려서 항상 밥도 거의 남깁니다...다른 분들이 벌써 다 드시고

일어나기때문에.....뜨거운거라도 먹게될때는 거의 입천장 다 데이죠..후후 불어가며

먹을 여유가 없기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 일 다른거는 그냥그냥 참고 다닐 수 있겠는데

밥먹는게 매일 이러니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정말 정말 도시락싸갖고 다니고 싶지만

식대를 돈으로 달란 말을 차마 못꺼내겠어요..ㅠㅠ (회사에서 밥을 사주거든요..ㅠ)

매일매일이 이렇게 밥먹는것때문에 스트레습니다..

정말 여러군데 회사를 다녀봤지만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ㅠㅠ

어쩌면 좋죠? ㅠㅠ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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